![우리동네살리기 부여 은산 종합계획도/상습침수·주거정비 소외지역에서 부여군 대표 안전·활력마을로 함께 끌어올리는 CO-UP 은산마을 재생이야기 유형 :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실행계획(안) 위치 : 충청남도 부여군 은산면 은산리 117-1번지 일원 면적 : 62,210,0㎡ 기간 : 2026~2029년(4개년 계획) 사업비 : 마중률 83.34억원(국비 50억원 지방비 33.34억원) 부처연계 20.00억원 / 지자체 175.38억원 A 정주환경UP B 생활편의 UP C 교통·소통 UP 연계사업 A-3 집수리 점검단 구축 및 운영 지자체 빈접정비 가이드라인 수립 지자체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 공기업 LH 수선유지급여사업(LH위탁사업) A-1 집수리 지원사업(동행사업) A-2 골목길 정비사업(동행사업) A-3 집수리 점검단 구축 및 운영 B-1 마을소통길 조성사업 B-2 주민쉼터 조성사업 B-3 마을주차장 조성사업 C-1 은산천 소통센터 조성사업 부처연계 은산천 개선복구사업 부처연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지자체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S/W 운영사업 지자체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지자체 빈집정비 가이드라인 수립 지자체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 공기업 LH 수선유지급여사업(LH위탁사업) [주요 시설물] 하수관 정비(도시침수예방사업) 리사이클링 센터 설치 미니소방처 설치 가로등 신규설치·정비 CCTV 신규설치·정비](/cross/20250904/IM0003223363.jpg)
▲ 우리동네살리기 부여 은산 종합계획도

▲ 우리동네살리기 예산 창소 종합계획도
충남도는 부여군과 예산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총 10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낙후지역의 노후주택을 수리하고, 공터나 빈집을 마을 주차장 및 쉼터 등 공간으로 조성해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국토부는 전국에서 총 10곳을 선정했으며, 선정 사업마다 최대 50억원씩 지원한다.
부여군은 국비 50억원과 지방비 33억 3400만원을 투입해 △은산천변 일대 특화가로 조성 △휴게공간 조성 △집수리 및 골목길 개선 △소통센터 조성 등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군은 국비 50억원과 지방비 33억 3400만원을 투입해 △창소3리 일원 마을회관 철거 후 신축 △집수리 △골목길 환경 정비 △빈집 철거 부지를 활용한 주차장 및 마을정원 조성 등 주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공모 선정을 위해 지난해 12월 시군 대상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올해 2월부터는 충남도시재생지원센터와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집중 지원했다.
이를 통해 도시재생, 도시계획, 지역개발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각 시군의 사업계획에 대한 심층 자문과 실행전략 보완, 주민 의견 반영 방안 등을 제시하는 등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소성환 도 건축도시국장은 “이번 선정은 초기 단계부터 전문가 컨설팅 등 체계적인 행정지원을 제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도시재생사업 추진과 지속 가능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주택도시과 도시재생팀
전화번호 041-635-4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