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출범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직위 출범 준비활동 돌입180만 명 관람객 방문 전망충남도가 오는 2026년 태안 일원에서 개최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전담 조직을 꾸리고 박람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는 8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태안부군수, 도의원, 군의원, 도·군 관계 공무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출범식’을 개최했다.
앞으로 조직위는 행사장 조성, 운영, 전시 연출, 홍보, 참가국 및 관람객 유치 등 전반적인 행사 진행을 총괄한다.
조직은 준비 단계인 1단계 1사무처 2본부 4팀 총 21명으로 출범해 본격적인 실행 단계인 내년 하반기 2단계 1사무처 2본부 10팀 총 60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으로, 도와 군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한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 40개국 18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30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및 400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지난달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심사위원회에서 정부 지원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을 받는 등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다음달 9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총회에서 국제행사 공인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 041-635-1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