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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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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재난 대응 신속성·효율성 높인다

  • 부제목
    - 도, 13일 ‘충남형 인공지능 재난안전 매뉴얼 시스템’ 구축 논의 -
  • 제공일자
    2026-08-13
  • 담당자
    이**
  • 제공부서
    재난안전실 사회재난과
  • 전화번호
    041-635-2372
  • 구분
    보도
  • 첨부파일
  • 충남도가 민선 9기 도정 목표인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수도 충남’을 실현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재난안전 매뉴얼(지침)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도는 13일 도청 회의실에서 신동헌 도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최재명 목원대 교수, 구창민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 서산시・부여군 관계자 등 전문가와 지자체 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형 인공지능(AI) 재난안전 매뉴얼 시스템’ 구축을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재난안전법에 따르면 재난 관리 책임기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방법과 절차를 담은 위기관리 매뉴얼(지침)을 작성・운영해야 한다.

    현재 도는 행정안전부 시스템을 통해 자연 재난 13종, 사회 재난 54종 등 총 67종의 위기관리 매뉴얼(지침)을 전자파일과 출력물 형태로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지침별 분량이 200〜500쪽에 달해 재난 발생 시 필요한 내용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현장 대응에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도는 내년까지 충남형 인공지능(AI) 재난안전 매뉴얼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행정업무 누리집(포털) 내 재난 매뉴얼(지침) 탑재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인공지능 재난안전 매뉴얼(지침) 시스템 배포 △재난 상황별 맞춤형 대응 안내(가이드) 구현 △재난 연감・재해 연보 등 관련 자료 탑재 등이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해 재난 유형과 상황에 맞는 지침 내용을 신속하게 찾아 제공하고, 관련 부서와 지휘부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는 기존 담당자 중심의 활용 방식을 개선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선제 대응을 지원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헌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시스템을 통해 재난 상황별 관련 규정과 대응 절차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대화형 대규모언어모델(LLM)과 검색증강생성(RAG) 기술 등을 활용해 재난 업무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향후에는 재난발생 위험예측을 인공지능이 판단하여 긴급재난문자, 자동 대피방송 등이 이루어질 수 있는 시스템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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