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인권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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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올해 인권 의제 ‘고독사 예방과 인간의 존엄성 보장’ 이행 방안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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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일자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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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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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자치안전실 자치행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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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041-635-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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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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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연말까지 올해 인권 의제로 선정한 ‘고독사 예방과 인간의 존엄성 보장’에 대한 실효성 있는 이행 방안을 마련한다.
도 인권센터는 4일 충남통일플러스센터 대회의실에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과 윤진배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차 충남인권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인권 현안 사례 발표에 이어 협의회 운영 성과와 올해 운영 계획 공유, 올해 추진할 인권 의제 선정 및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안 사례 발표자로 나선 오정아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은 ‘사회적 고립 시대의 존엄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를 주제로, 사회적 고립 문제의 심각성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오복경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고독사 예방과 인간의 존엄성 보장 과제’를 소개하며 인권 중심의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 인권센터는 의제별 분과를 구성해 간담회와 토론회, 현장 방문 등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인권 의제인 ‘고독사 예방과 인간의 존엄성 보장’ 개선 과제와 이행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행 방안은 오는 12월 ‘2026년 충남인권회의’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고독사 예방과 인간의 존엄성 보장은 사회적 갈등과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지원과 회복 과정에서 누구도 차별이나 배제 없이 평등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담 인권센터장은 “장애인과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존엄과 권리가 보장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인권협의회는 도내 50여 개 인권단체와 인권지원기관,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기구로, 도민의 삶과 밀접한 인권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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