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내용을 읽어드릴까요?

도내 첫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선정

  • 부제목
    - 농식품부 공모 선정돼 국비 확보…미래형 사과 특화단지 조성 -
  • 제공일자
    2026-07-29
  • 담당자
    오**
  • 제공부서
    농축산국 스마트농업과
  • 전화번호
    041-635-4050
  • 구분
    보도
  • 첨부파일
  •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서산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가 도내 최초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은 기후 변화와 농촌 고령화, 농작업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사과 평면수형(다축형) 재배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인 서산은 다축재배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현장 재배 기술과 경험을 축적해 온 지역으로, 이번 선정은 도와 서산시가 사업계획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완성도를 높인 결과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국비 14억 8450만 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서산시 부석면 가사리 일원에 20.5㏊ 규모의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48억 1500만 원으로 국비 14억 8450만 원을 비롯해 도비 4억 3335만 원, 시비 10억 1115만 원, 자부담 18억 8600만 원을 투입한다.

    사업에는 19개 농가가 참여하며, 미야비・케이(K)2・후브락스・시나노골드 등 4개 신품종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도는 특화단지에 평면수형 전환과 품종 갱신을 비롯해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시스템, 재해 예방 시설, 공동 이용 장비를 구축하고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컨설팅과 홍보・마케팅을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는 스마트 재배 기술을 기반으로 노동력을 절감하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여 10a당 생산량을 6〜9톤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한편, 서해안 기후에 적합한 미래형 사과 생산 모형을 구축해 충남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용수원 개발, 경작로 정비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연차별로 품종 전환과 재해 예방 시설 설치, 교육・컨설팅을 추진해 서산 특화단지를 서해안권 기후 여건에 적합한 충남형 스마트과수원의 대표 모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승한 도 농축산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충남 과수산업이 미래형 스마트농업으로 탈바꿈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서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를 충남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선도 모형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OPEN,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기사는 "공공누리" 제 1유형 :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담당부서 : 대변인 공보담당관
문의전화 : 041-635-4927

* 본 페이지에 대한 저작권은 충청남도가 소유하고 있으며, 게재된 내용의 수정 또는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담당 부서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엑스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