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시군 자살예방 전담조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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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시군 부단체장 ‘자살예방관’ 지정…전담조직 중심 대응체계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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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일자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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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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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보건복지국 건강증진식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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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041-635-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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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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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자살예방 정책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보건소 중심의 대응체계를 복지・고용・보건을 포괄하는 전담조직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제적 위기와 사회적 고립, 정신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자살 위험요인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시군 부단체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 강화이다.
그동안 시군은 보건소 내 정신건강팀에 자살예방 업무 담당자를 배치해 사업을 운영해 왔으나, 자살예방을 단순한 보건 분야가 아닌 복지・고용・경제・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과제로 인식하고 전담조직 설치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는 전국 최초 자살예방 전담팀을 설치하는 등 전담조직 기반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현재 도내에서는 홍성군이 ‘생명사랑팀’, 아산시가 ‘마음건강팀’을 신설해 자살예방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각 시군에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자살예방 전담조직 설치를 적극 요청하고, 전담조직이 도내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자살예방은 특정 부서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시군별 전담조직 확대와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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