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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내용을 읽어드릴까요?

“장마철 급증한 야생버섯 채취·섭취 안 돼요!”

  • 부제목
    - 도 농업기술원, 국내 자생 버섯 2389종 중 식용은 418종 불과 -
  • 제공일자
    2026-07-19
  • 담당자
    박**
  • 제공부서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 농업환경연구과
  • 전화번호
    041-635-6062
  • 구분
    보도
  • 첨부파일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야생버섯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채취 및 섭취로 인한 중독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안내했다.

    19일 국가표준버섯목록(Index of Korean Mushroom)에 따르면 국내 자생 버섯 2389종 중 식용버섯은 418종(18%)에 불과하며, 독버섯은 249종에 이른다.

    나머지 대부분은 식용 여부와 독성 여부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섭취 시 위험성이 크다.

    식용버섯과 독버섯은 외형이 유사하고 같은 장소에서 자라는 경우가 많아 전문가도 현장에서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색이나 모양만으로 식용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국내 대표적인 맹독성 버섯으로는 독우산광대버섯, 흰알광대버섯, 개나리광대버섯 등이 있으며, 소량 섭취만으로도 치명적인 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야생버섯 섭취 후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정확한 진단을 위해 섭취한 버섯을 지참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독버섯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야생버섯은 채취하거나 섭취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며 “버섯은 반드시 검증된 재배버섯을 이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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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 041-635-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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