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산불 대응 긴장 끈 놓지 않는다
-
부제목- 도, 주말 동안 현장상황관리관 운영…시군 예방·대비 태세 점검 -
-
제공일자2026-04-10
-
담당자문**
-
제공부서자치안전실 안전기획관 사회재난과
-
전화번호041-635-3284
-
구분보도
-
첨부파일
-
충남도는 오는 11-12일 이틀간 부서장 8명을 ‘현장상황관리관’으로 편성해 시군 산불 예방・대비 태세를 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일 개최한 청명・한식 주간 도・시군 산불방지 특별대책회의 후속 조치로, 11일부터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마지막 날인 19일까지 맑고 건조한 날씨가 예상됨에 따라 계획대로 추진한다.
도는 봄철 대형산불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달 26일 전국에 발령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이달 4일 서울・인천・경기를 제외하고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됐음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현장상황관리관은 △시군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전반 △산불 예방・홍보 활동 △소각산불 방지 대책 △중・대형 산불로의 확산 대비 신속 대피체계 수립 여부 △야간산불 감시를 위한 산림재난대응단 근무조 편성 등을 중점 점검하고, 취약지역 순찰・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이 기간 홍종완 행정부지사, 양승찬 자치안전실장, 신일호 안전기획관 등 지휘부도 시군을 방문해 현장 추진 상황을 듣고 근무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도는 현재 산불 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에 맞춰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다.
주요 내용은 유관기관 참여 산불방지협의회 개최, 산불통합지휘본부 합동 모의 훈련,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특별대책 수립, 산불 취약지 현장 계도・단속 등이다.
지난달 14일에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19일)과 연계해 산불재난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도 구성・운영하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도내 3개 시군 이상 건조주의보가 발효・발령되면 즉각 필수 근무반을 가동하고, 중・대형 산불로 확산 우려 시에는 추가 근무반 투입 계획을 마련하는 등 산불 예방・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청명・한식 주간 성묘객 증가 및 소각에 의한 산불 발생 우려가 여전히 큰 만큼 대비 태세를 굳건히 유지해 달라”며 “산림과 인접한 주택・농막・화목보일러 사용가구 등에 대한 점검도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기사는 "공공누리" 제 1유형 :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3D 도청
도청 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