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 반복 화재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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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도내 반복 화재 발생 시설 23개소 대상 합동 화재 안전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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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일자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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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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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소방본부 예방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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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041-635-5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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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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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는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최근 5년간 화재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도내 소방대상물 23개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화재 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반복 화재가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소방시설과 전기 설비, 작업 공정 등 시설・관리 전반에 남아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고자 추진한다.
도 소방본부가 2021〜2025년 도내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동일 장소에서 2회 이상 화재가 발생한 대상은 103개소로 총 208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화재 발생 이력과 시설 규모 등을 고려해 공장, 공동주택, 복합 건축물 등 23개소를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조사에는 도 소방본부와 관할 소방서, 외부 전문가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시군 건축부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와 피난통로 관리 상태, 무단 증축과 불법 구조 변경, 전기・가스 설비 관리, 위험물 저장・취급, 용접・절단 작업 시 안전조치 여부 등이다.
조사 결과 소방법령 위반 사항은 입건, 과태료 부과, 조치 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하고 건축・전기・가스 분야 위반 사항은 소관 기관에 통보해 개선 결과까지 관리할 계획이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반복 화재는 위험 요인이 남아 있다는 신호인 만큼 이번 합동 조사로 잠재된 위험 요인을 선제 발굴・개선해 화재를 예방하고 도민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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