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차도 침수사고 대비 현장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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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도, 국토부·천안시와 현장 모의훈련…현장 대응 역량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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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일자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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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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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건설교통국 도로철도항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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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041-635-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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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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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13일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모시리 지하차도 일원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지하차도 침수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현장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도와 국토교통부, 천안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하차도 침수 발생 시 신속한 차량 통제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초동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호우 예비특보 단계부터 호우주의보, 호우경보, 침수심 5㎝ 도달 상황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기상상황 및 폐회로텔레비전(CCTV) 모니터링 △배수펌프・수위계・진입차단시설 작동 여부 점검 △4인 담당자 현장 출동 △대형 전광판(VMS) 안내 표출 △경찰 협조를 통한 교통 통제 △라바콘・싸인카를 활용한 물리적 진입 차단 △차량 우회 및 주민 접근 금지 안내 등이다.
특히 지하차도 차량 통제기준이 기존 침수심 15㎝에서 5㎝로 강화됨에 따라 침수 초기 단계에서 즉시 통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절차와 담당자별 임무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도는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출동체계, 진입차단시설 작동상태, 교통 우회 안내,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을 종합 점검했으며,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은 침수대응 매뉴얼에 반영해 보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하차도 침수사고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집중호우 시 신속한 진입 차단과 교통 통제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앞으로도 우기철 지하차도 침수사고 예방을 위해 배수시설, 진입차단시설, 폐회로텔레비전(CCTV) 등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시군 및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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