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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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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과실 단단함 결정하는 유전자 찾는다

  • 부제목
    - 도 농업기술원, 분자마커 개발로 육종기간 최대 3년 단축 기대 -
  • 제공일자
    2026-07-08
  • 담당자
    김**
  • 제공부서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 스마트농업연구과
  • 전화번호
    041-635-6077
  • 구분
    보도
  • 첨부파일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딸기의 유통성 향상과 육종기간 단축을 위해 과실 경도 관련 유전자 탐색 연구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과실 경도는 딸기의 상품성과 직결되는 핵심 품질 요소로, 경도가 높을수록 수확 후 물러짐이 적어 장거리 유통에 유리하다.

    앞서 도 농업기술원이 ‘설향’, ‘알비온(Albion)’ 등 국내외 100여 개 유전자원을 대상으로 경도를 평가한 결과 20.0g・mm⁻² 이상은 고경도, 15.0g・mm⁻² 미만은 저경도로 구분됐다.

    고경도 품종은 ‘환타’, ‘예감’, ‘산안드레아스(San Andreas)’, ‘알비온’ 등이, 저경도 품종은 ‘제피르(Zefyr)’, ‘린(Linn)’, ‘마샬(Marshall)’ 등이 포함됐다.

    기술원은 이들 품종을 활용해 저・고경도 교배집단(F1)을 구축하고, 개체별 경도 특성과 유전자형 분석을 통해 경도 관련 유전자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고경도 개체를 조기에 선발할 수 있는 분자마커 개발도 병행한다.

    기술이 개발되면 실생 초기 단계에서 고경도 개체 선발이 가능해져 품종 육성 기간을 기존보다 2-3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겸 연구사는 “과실 경도 관련 유전자와 분자마커 확보를 통해 저장성과 유통성이 우수한 고경도 딸기 신품종 육성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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