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3대 방죽 ‘당진 합덕제’ 축조공법의 비밀 인류 역사와 문명 속에 가장 중요한 통치행위 가운데 하나는 치수(治水)입니다. 식량 생산은 물론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 2021.12.08 장군바라기 내포의 개방성 조선의 ‘카타콤바’를 품다 내포는 충남의 서북지역 일대를 통칭하는 지명으로 지리적 여건과 학문적 개방성으로 조선 천주교회 ‘신앙의 못자리’ 역할을 했던 ... 2021.12.06 장군바라기 ‘풍어제’ 절대 금기 품목 돼지고기… 그 이유는? 미신으로 터부시되면서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과거 어업을 생업으로 삼았던 어촌에서는 만선(滿船)과 마을의 무사태평, 무병장수... 2021.12.02 장군바라기 초겨울 비오는 날의 풍경 ‘한진 포구’ 배가 정박하는 곳을 포구라고 합니다. 큰 강의 어귀나 바다에 접해 교역선이나 어선이 머무는 항구로 조선말까지 해로와 수운을 중... 2021.12.01 장군바라기 '세심호'에 비친 첫눈 내린 풍경 '세심호'에 비친 첫눈 내린 풍경 2021.11.23 장군바라기 행단(杏壇)은 살구나무일까요? 은행나무일까요? 행단(杏壇)은 살구나무일까요? 은행나무일까요? 중국에 공자행단이 있다면 한국은 맹씨행단이 있습니다. 봄이 오는 길목 살구꽃 필... 2021.11.18 장군바라기 이것은 문어인가 주꾸미인가? 갑오징어는 ‘덤’ 이것은 문어인가 주꾸미인가? 갑오징어는 ‘덤’ 당진시 장고항 바다낚시의 묵직한 '손맛' 낚시대가 확 휘어지며 릴을 감는 손목이... 2021.11.16 장군바라기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에 발자국을 내딛다 보령해저터널 개통을 기념하는 ‘2021 보령해저터널 마라톤대회’가 4000여명의 마라토너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13일 대천해수... 2021.11.15 장군바라기 노란 물감을 확 쏟아부은 현충사 은행나무길 노란 물감을 확 쏟아부은 현충사 은행나무길 소복이 쌓인 은행잎에 전해지는 만추의 감성 2021.11.12 장군바라기 나 만을 위한 만추의 풍경 ‘호서대 단풍’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았지만 바쁜 일상이나 꺼림직한 마음에 단풍 구경을 망설이시나요? 하지만, 주변은 이... 2021.11.10 장군바라기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6 17 18 19 20 21 22 23 24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