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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종합]충청남도 영상소식 49회
안녕하세요. 충청남도 영상소식 아나운서 한보선입니다.
[자막: 한보선/아나운서]



<< 유류사고 10년 깨끗한 바다 만들기 힘 모은다>>

서해안 유류유출사고 당시, 가장 피해가 컸던 이곳 태안 앞바다. 지역 주민들과 123만 자원봉사자 등 모두의 노력으로 10년 만에 이렇게 옛 모습을 되찾았는데요.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모두의 염원을 담아 충청남도가 유관기관들과 손잡고 힘 모으기에 나섰습니다.

서해안 유류유출사고 이후, 어렵게 되찾은 바다를 지키기 위해 충청남도는 2015년부터 ‘깨끗한 해양환경만들기 종합대책’을 추진해오고 있는데요.
[자막: 2015년부터 ‘깨끗한 해양환경만들기 종합대책’ 추진]

깨끗한 해양환경을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자막: 깨끗한 해양환경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 유도]

해양환경교육 강화를 통해 해양보호에 대한 의식이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자막: 해양환경교육 강화로 해양보호에 대한 의식 개선]

이충경 어촌계장 / 태안군 소원면
유류유출사고 때는 정말 암담했었죠. 바다가 깨끗해지기까지 지역 주민들, 어업인들, 자원봉사자들이 정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한편, 서해안 유류유출사고가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자막: 서해안 유류유출사고 10주년]

충청남도는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환경관리공단, 태안해안국립공원, 한국어촌어항협회와 함께 충남의 지속가능한 해양생태환경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자막: 지속가능한 해양생태환경 발전 위해 업무협약 체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충청남도는 5개 협약기관과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발전을 위한 13개 과제, 35개 주요사업을 협업과제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협력ㆍ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자막: 해양환경 발전 위한 13개 과제, 35개 주요사업]

오는 2018년에는 우선적으로 유류피해극복기념관 해양환경교육 메카 조성, 천수만 등 도내 주요해역 오염퇴적물 정화,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및 브랜드가치 제고, 서해안 해양생태자원 공동조사, 어항관리선 운영. 5개 협력 사업이 추진됩니다.

박정주 국장 / 충청남도 해양수산국
충청남도의 바다를 보다 깨끗하게, 그리고 후손들에게 잘 물려주기 위해서 유관기관들이 힘을 합치자라는 취지로 오늘 협약을 했고요. 충청남도는 향후 다양한 기관들, 시·군과 함께 충청남도의 바다를 정말로 좋은 바다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일자리 나누기로 청년 일할 곳 만든다>>

충청남도가 2017년 하반기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충남의 일자리정책 및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관ㆍ단체별 공조체제 구축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자막: 노사민정협의회, 일자리정책 및 청년일자리 창출 논의]

또한 노ㆍ사ㆍ민ㆍ정은 심화되고 있는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 고용률을 제고하기 위해 ‘청년일자리 창출 공동선언’에 합의했습니다.
[자막: ‘청년일자리 창출 공동선언’에 합의]

특히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를 청년 고용증대의 중요한 방안으로 상정하고,
[자막: 노동시간 단축 통한 일자리 나누기…청년 고용 증대]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사회적 여건 마련과 청년 직업능력 향상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자막: 노동시간 단축 위한 사회적 여건 마련]

김영범 실장 / 충청남도 경제통상실장
충청남도는 이번 노사민정협의회의 공동선언에 따라서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서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국방산단, 자주국방ㆍ지역성장 동력으로>>

충청남도가 오는 2019년까지 논산ㆍ계룡 일원의 국가 국방산업단지 지정 추진을 위해
[자막: 국가 국방산단 지정 추진…‘충남국방산업발전협의회’ 개최]

‘충남국방산업발전협의회’를 열고 충남 국가 국방산단 조성 개발계획 및 추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자막: 국방산단 조성 개발계획 및 추진방안 논의]

용역 최종보고에서는 전력지원체계 중심의 국방 분야 국가산단 조성 계획안과 전력지원체계에 대한 별도 분석, 국방산업단지의 도입기능 등이 제시됐습니다.
[자막: 용역 최종보고…국방산단 도입기능 등 제시]

국가 국방산단 후보지는 논산ㆍ계룡 일원의 100만㎡로 비무기체계가 주력 품목으로 추진됩니다.
[자막: 계룡ㆍ논산 일원의 100만㎡, 비무기체계 주력 품목]

충청남도는 실시계획 설계 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이달 중 국토교통부에 지정건의를 신청해
[자막: 실시계획 설계 용역 마무리…국토교통부에 지정건의]

2019년 말까지 국가산단 지정을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기획물 - 행복을 만드는 ‘충남형 동네자치’>>

건강하고 활기찬 마을! 소통하고 화합하는 주민들!
[자막: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
[자막: 마을 대소사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주민들!]

마을의 행복을 만들어 가는 방법이 궁금하신가요? 그 해답을 충청남도가 알려드립니다.
[자막: 행복이 넘치는 마을의 비밀! 충청남도가 알려드립니다~]

행복을 만드는 ‘충남형 동네자치’

충청남도는 민선 5기부터 ‘지역공동체 중심의 함께하는 행복한 동네자치’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해왔는데요.
[자막: 민선 5기부터 시행해 온 ‘동네자치’주민이 주인이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확산]

그런데 ‘동네자치’가 뭐죠?
[자막: 그런데… 동네자치, 도대체 뭔가요?]

장진원 / 충청남도 자치분권팀장
충남형 동네자치’는 주민, 공동체 리더, 활동가 그리고 공무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주의 학습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서 주민화합,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주민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실현해 나가는 새로운 협력관계의 모델입니다.

동네자치 우수사례와 풀뿌리 민주주의의 미래를 공유하는 ‘동네자치 한마당’에서
[자막: 동네자치의 가치와 감동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10월에 개최된 ‘동네자치한마당’]

최우수 사례로 뽑힌 당진시 신평면의 이야기! 한번 살펴볼까요?
[자막: 동네자치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당진시 신평면의 이야기 속으로 출발~]

[장소자막: 당진시 신평면]

아파트 근처에 위치한 축사의 악취로 주민 간의 갈등이 있었던 이곳 신평면!
[자막: 아파트와 지척에 있는 돼지 사육 농가! 악취로 인해 주민들의 민원이 속출했다는데…]

조형식 / 아파트 주민
축사 냄새가 너무 심해서 창문도 못 열어 놓고 살았었죠.비 와서 습한 날이나 더운 여름에는 냄새가 더 심했어요.

최강봉/ OO농장 대표
우리는 이게 생업이고 수십 년 동안 해 온 건데, 주민들이 냄새가 난다고 해도 하루아침에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장소자막: 신평면 주민자치위원회/ 당진시 신평면]

이 갈등을 해결한 건 다름 아닌 지역 주민들과 동네자치였는데요.
[자막: 갈등 해결을 위해 나선 주민자치위원회]

원국희 / 당진시 신평면 주민자치위원장
지난 5월에 축산농가와 아파트 입주민 대표들을 만났고, 여러 차례 대화를 통해 상생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자막: 지속된 대화 끝에 체결된 상생협약]
[자막: 서로 한발씩 양보해 얻어낸 결과]
주민들이 체감하는 축사 악취 발생빈도나 강도가 감소했습니다.

조형식/ 아파트 주민
전보다는 훨씬 좋아졌죠. 여러 차례 대화를 하니까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어요.

최강봉/ OO농장 대표
저희는 생업이지만, 또 다른 쪽에서는 불편을 많이 겪었다고 하니까 노력을 많이 했죠. 전에는 신경 쓰여서 잠도 못 자고 그랬는데 이제 마음이 편합니다.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들이 스스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충남형 동네자치!
[자막: 충남형 동네자치의 모토 우리 마을의 문제는 우리가!]

또 어떤 노력들이 있을까요?

지역 현안에 대해 100명의 청소년이 모여 원탁토론을 하는 ‘청소년 100인 토론회’
[자막: 청소년도 주민이에요~ 청소년의 의견도 소중하게! ‘청소년 100인 토론회’]

경로당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효 손도장 편지’도 있네요.
[자막: 따뜻한 마음 배달이오~]
[자막: 경로당 어르신들께 ‘찾아가는 효 손도장 편지’]

오늘 신평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왠지 분주한데요.
[자막: 음식 만들기로 분주한 신평면 주민자치위원회]

와~ 이게 웬 음식들이죠?
[자막: 오늘 잔치라도 열리나요?]

회원 / 당진시 신평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혼자 사는 어르신들을 찾아가서 영정사진도 찍어드리고, 따뜻한 식사도 함께 나누는 ‘함께 사는 세상,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프로그램을 매월 하고 있는데요. 오늘이 어르신 댁에 방문하는 날이에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왔습니다~ 홀로 사는 어르신을 방문해 식사도 함께하고,
[자막: 함께 먹으니 더욱 꿀맛 정성이 듬뿍 담긴 진수성찬!]

정다운 말벗도 돼주는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 어르신도 무척이나 반기시는데요.
[자막: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시간]

어르신 / 당진시 신평면
이렇게 (다 같이 함께)앉아서 밥 먹기는 오랜만이고… 이런 일이 없을 일인데. 고맙게 잘 먹었어요.

충남형 동네자치는 지역의 현안도 함께 해결하고, 마을 주민들의 자치 역량도 쑥쑥 길러주고 있습니다.
[자막: 지역 현안 해결은 물론, 주민 역량도 길러주는 ‘충남형 동네자치’]

이윤선 국장 / 충청남도 자치행정국
동네자치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보다 성숙해질 수 있는 밑거름입니다. 도민이 주권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충청남도가 조력자 역할을 충실히 할 테니까, 도민 여러분께서도
‘충남형 동네자치’의 주인공으로 계속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행복을 만드는 충남형 동네자치! 주민이 원하는 것을 주민의 힘으로!
[자막: 찾았다~ 마을의 행복을 만드는 비밀!]

한 사람의 주권자로서 참여하는 주민들이 우리 동네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자막: 주민이 바로 충남형 동네자치의 주인공~]
[자막: ‘충남형 동네자치’로 행복충만 충청남도!]

풍부한 어족자원으로 사계절 많은 낚시객들이 찾는 충남 서해안. 하지만 겨울철은 전체 해상사고의 3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다는데요. 안전수칙 및 기상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셔서 즐겁고 안전한 레저 생활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충청남도 영상소식 아나운서 한보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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