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준비에 한창인 당진시 소들강문 24절기로 보면, 봄농사를 준비한다는 청명(淸明), 농사를 짓기 위해 필요한 비가 내린다는 곡우(穀雨), 그리고 여름을 알리는... 2020.05.09 안개비 내 손으로 우리 가족이 먹을 채소를!! 밭 갈고 거름 넣어 씨를 뿌리거나 모종을 심고 물을 주어 길러낸 싱싱한 야채들이 우리 가족의 밥상에 올라온다는 상상은 매우 즐... 2020.05.07 안개비 용곡공원이야, 부엉공원이야? 우리 지역에도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맨발 홧톳길인터넷으로 맨발 황톳길의 정보를 찾다 보니,우리 지역 근처에 대... 2020.05.05 안개비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한글공원'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국민학교' 시절에 입으로 중얼거리며 다녔던 노래가사의 한 구절이 떠오릅니다. 이젠 국... 2020.05.03 안개비 고려 개국공신 복지겸 장군의 혼 지난번 '영랑효공원'에 대하여 알아보다가, 영랑의 효심이 아버지 복지겸 장군을 향하였던 기억이 남아 있네요. 드라마 태조왕건에... 2020.04.17 안개비 숲속의 요정 후리지아 봄에 피어나는 '노란색 꽃' 하면 개나리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죠? 그러나, 요즘엔 개나리를 꺾어 집안을 장식하지는 않더군요.그... 2020.04.06 안개비 벚꽃길 드라이브 스루 산책 ▲예산 신례원 벚꽃길언제부턴지 우리 주변에는 벚꽃길이 흔하게 보입니다. 그 흔하게 보이는 벚꽃도 하나보다는 여럿이 함께 있을 ... 2020.04.04 안개비 효심으로 담아낸 두견주 진달래가 온 산을 덮는 봄이 되면, 술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두견주를 한 번쯤은 생각해 봅니다. 진달래꽃을 따서 빚은 술이 ... 2020.04.02 안개비 느낌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황사와 미세먼지에 파아란 하늘과 노을을 보기가 힘들어집니다. 오늘도 예외는 아니었네요. 멋진 ... 2020.04.01 안개비 합덕읍민들이 만들어가는 쉼터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호소하는 메아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네요. 그런 사회분위기에 함께 어울리는 활동보다는 ... 2020.03.27 안개비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