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달밤, 호수공원으로 산책 이른 더위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 낮이고 밤이고 야외 활동이 어렵고 창문 열어놓기도 무서운 날씨가 계속 되고있어요. 계속 실... 2016.06.08 모모 잘지내렴… 길 위에서 만난 동물들 가끔 길을 걷다보면 골목 한켠에 아이스박스나 종이상자가 있는 걸 본 적이 있으실거예요. 재활용품 수거를 위해 누군가 내놓은 것... 2016.04.04 모모 봄 한입, 기운 한입 겨우내 꽁꽁 얼었던 땅을 촉촉히 적시려는 듯 간간이 내리는 비가 봄이 오는 길을 열어주는 날들입니다. 미세먼지와 황사로 흐린 ... 2016.03.23 모모 이상의 꽃을 피우고 열매 맺는 삶 사람은 왜 사느냐. 이상을 이루기 위하여 산다. 보라! 풀은 꽃을 피우고 나무는 열매를 맺는다. 나도 이상의 꽃을 피우고 열매... 2015.06.03 모모 나무로 놀고 나무로 공부해요! 5월 29일, 도청 앞 행복나눔의 숲이 시끌시끌합니다. 초등학생들이 소풍을 온 걸까요? 이 날은 바로 '2015 목재페스티벌 ... 2015.05.30 모모 내포신도시 한가운데 장이 섰어요! 5월 28일 목요일, 내포신도시 효성아파트 앞 공터에 목요 직거래장터가 열렸습니다. 뜨거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장터를 찾았... 2015.05.28 모모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저수지는?! 충남 예산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저수지가 있습니다. 바로 예당저수지인데요. 예산과 당진의 예당평야에 농업용수를 공급했기 때... 2015.05.22 모모 꽃비가 내리는 날, '만해'의 문을 열다 흔히 정직하고 곧은 사람을 일컬어 "대쪽같다."라고 하는데요. 한용운 생가지를 둘러보며 '만해 한용운 선생은 정말 대쪽같은 사... 2015.04.29 모모 희망과 약속이 함께 한 자리 4월 16일 오후 7시 30분, 누군가는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빨리 퇴근하려는 발걸음을 내딛고, 누군가는 반찬거리를 사러 ... 2015.04.17 모모 해미읍성에서 숨은 봄 찾기 천주교 박해의 슬픈 역사가 있는 해미읍성이 지금은 역사체험의 장이자 가족과 연인, 학생들의 평화로운 나들이 장소가 되었습니다.... 2015.03.31 모모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