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도전, 웹소설 26일(화) 오후 6시 30분,나는 천안에 있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의 웹소설아카데미에 수강생이 되기 위해 면접을 봤다. 서대전역... 2018.06.27 모과 40년 만에 뿌리를 찾아 고향집에 온 가족들 남편의 형제는 5남 2녀이다. 남편 위의 두형님은 교사였던 시아버지의 근무지를 따라 같이 다녔다. 누나와 남편은 충남예산군 덕... 2018.06.25 모과 역지사지, 고부갈등 없애주는 사자성어 2016년,정월 초하루 오전 9시에 며느리에게 전화가 왔어요. 새해인사 전화였지요. 저는 전화를 받자 마자 하하하 ... 웃음... 2016.01.04 모과 엄마들은 왜 말이 많을까요? 어느새 제가64세입니다. 경로증을 받을 나이가 다 됐습니다. 남편과 두 아들, 며느리까지 보고 내년이면 손녀까지 생기는 할머니... 2015.12.02 모과 깨순 심느라고 밥도 제 때 못먹은 남편 깨순이 뭐라고 밤도 제대로 못먹고 심는지 모르겠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남편은 오후 7시가 다 돼서 퇴근했어요. 바쁘면 굶고 일... 2015.08.05 모과 비오는 날에는 어머니에게 전화 하세요 너무 가물어서 비를 고대했는데 이젠 아예 장마가 온다고 합니다.어제 오늘 비가 많이 와서 집에서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2015.07.24 모과 가끔 남편의 머리 속을 들여다보고 싶다. 가끔 남편의 머리속을 들여다보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 이유는 3가지입니다. 1. 10년 동안 매주 주말에 시골집에 들어가느라... 2015.07.11 모과 나의 시집살이와 며느리 지방국립대를 나온 아들이 취업을 하고 서울에 살게 됐습니다. 며느리 동글이를 만나 3년 연애를 하고 결혼 후 처가 근처에 신혼... 2015.07.02 모과 그렇게 아빠가 된다 며느리 동글이가 임신 3개월입니다. 2주 전에 산부인과 정기검진에서 유산기가 있으니 조심하라고 처방약을 받아왔습니다. 막내아들... 2015.06.29 모과 텃밭을 가꾸는 주인도 계속 되는 가뭄에 속이 탄다. 집근처에 공터는 어느새 모두 텃밭으로 변했다. 농촌이 고향인 사람들이 많아 작은 텃밭을 가꾸며 흙냄새도 맡고 채소를 길러 부식... 2015.06.24 모과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 2 3 4 5 6 7 8 9 10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