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와 함께한 보령 문화의 전당 나들이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을 만나러 보령 문화의 전당 나들이를 했어요. 함께한 사람들은 논산 YWCA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 2018.12.17 수운 무창포 바닷길 갈라지는 날 무창포 해수욕장은 신비의 바닷길이 유명합니다. 신비의 바닷길을 처음 봤을 때는 바다 한가운데 길이 나 있는 것이 정말 신기했었... 2018.12.12 수운 오감 만족, 신선한 바다 음식과 낭만적인 산책로 바다는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습니다. 어떨 땐 시간이 훌쩍 지나갈 만큼 가만히 서서 바다를 지켜본 적도 있었는데요. 잔잔... 2018.12.06 수운 북유럽 온듯한 성주산 자연휴양림 하늘에 닿을 듯이 곧게 뻗은 나무가 눈 앞을 가득 채웁니다. 이곳은 보령의 명소 성주산 자연휴양림 편백나무 숲입니다. 피톤치드... 2018.11.27 수운 기차체험 하러 연산역 가자~~ 가을이 언제인가 싶었는데 벌써 단풍도 다 떨어지고 서둘러 겨울을 준비해야 하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당연히 실... 2018.11.20 수운 외국인 친구들이 반한 등산 코스 가을이 언제 왔나 싶었는데 서늘한 바람과 함께 산은 금세 붉은빛으로 물들어 버렸습니다. 게다가 차가운 가을비에 벌써 겨울을 재... 2018.11.14 수운 마음의 평온 찾아 떠나는 나를 위한 시간 논산 지장정사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논산에 살고 있는 이민자들인데요. 근로자, 원어민 선생님, 국제결혼 이민자 등 ... 2018.11.12 수운 저무는 가을, 관촉사를 거닐다 서늘한 밤바람에 귀뚜라미 소리가 들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요. 벌써 단풍으로 물들다가 하염없이 낙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논산... 2018.11.06 수운 보령 시민들도 모르는 단풍 명소 보령은 참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아니, 매력적인 요소를 많이 갖추고 있는 도시입니다. 도심이야 어느 곳이나 다 비슷비슷해서 말... 2018.11.05 수운 보령의 쪽빛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곳 한옥의 수려한 지붕과 화려한 단청이파란 가을 하늘 아래 산뜻하게 보입니다. 키 큰소나무 두 그루가 우뚝 서 있어서 한옥과 잘 ... 2018.10.26 수운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