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과 박정자 블루스 ▲공사가 한창인 박정자삼거리 ▲충남지방하천 용수천▲ 공주 지역으로 흘러 들어가는 용수천의 맑은 물박정자라는 여자가 있었다. 성... 2020.12.03 홍경석 무릉도원이 따로 없네, 대둔산도립공원 수락계곡에서 마음... ▲수락계곡 입구대둔산은 충남 논산시 벌곡면, 충남 금산군 진산면, 전북 완주군 운주면을 아우른다. 계룡산이 충남 공주시, 충남... 2020.11.29 홍경석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모범인 계룡산 국립공원 도무지 기운이 안 나는 시절이다. 코로나19의 나쁜 신드롬(syndrome) 여파 때문이다. 두문불출(杜門不出)도 하루이틀이지... 2020.11.25 홍경석 계룡산 둘레길에서 아픔과 타협하다 달력이 달랑 두 장 남았다. 2020년을 엊그제 시작한 듯 싶은데 벌써 11월 하고도 중순이다. 세월이 화살처럼 빠르다는 걸 ... 2020.11.15 홍경석 단풍에 취하고픈 분, 진산자연휴양림으로 오세유! 코로나19의 장기화는 사람을 지치게 한다. 지인들과의 모임은커녕 가족과의 식사마저 다음으로 미루기 일쑤다. 이러다간 무의미하게... 2020.11.09 홍경석 언택트 시대 2020 온라인 강경젓갈축제 단상 코로나19의 장기화는 많은 것을 변화시켰다.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현실화되면서 다중집합장소... 2020.10.16 홍경석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활동으로 이룬 작가의 꿈 먼저 밝힐 게 있다. 이 글은 ‘3인칭(三人稱) 글쓰기’이다. 3인칭 글쓰기란, 자신이 겪은 감정적 사건이나 심리적 외상을 1... 2020.10.06 홍경석 산자수명(山紫水明)의 고장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로 전... 오늘은 추석 연휴의 끝자락이다.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임에도 올 한가위엔 아이들의 귀성을 막았다. 코로나19의 장기화 때문이었... 2020.10.04 홍경석 만추에 찾은 독립기념관, 배까지 불룩! 어제는 고향 천안의 죽마고우 모임이 있었다. 매달 있는 회동이건만 먹고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매번 빠지기 일쑤였다. 벼룩도 낯... 2019.10.28 홍경석 유관순 열사 재평가에 흐뭇 “천안 아우내장터를 피로 물들이던 순사놈들 / 함경도 화대장터에도 나타나 / 독립을 외치는 선량한 백성 가슴에 총을 겨눴다 /... 2019.03.02 홍경석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