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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홍성의 아름다움을 담다

2024.05.21(화) 13:38:08하늘나그네(jtpark2014@daum.net)

남당항
남당항은 홍성 12경중 제2경으로 홍성 최고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새조개, 대하”의 주 생산지로 매년 가을엔 대하 축제와 겨울철 별미인 새조개 축제가 열린다. 지난 해 7월 문을 연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은 분수를 맞으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남당노을전망대
빨간색으로 도색돼 있는 ‘남당 노을전망대’는 아름다움 그 자체다. 일몰 때에는 붉게 물드는 하늘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보여준다.

어사리 노을공원
어사리노을공원은 어사리만을 따라 조성되어 이름처럼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사진의 조형물 ‘행복한 시간’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낮에는 파랗게 저녁에는 홍조를 띠듯 노을에 붉게 물드는 남녀를 형상화했다.

속동전망대
속동전망대는 갯벌 위의 작은 섬을 말날 수 있는 곳이다.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둘레길과 뱃머리를 형상화한 포토존이 있어 낮에는 푸른빛 저녁에는 붉게 물든 낙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홍성스카이타워
지난 해 8월 초에 완공한 홍성스카이타워는 높이 65m의 초대형 전망대로 타워전망대에 올라서면 죽도와 안면도(태안) 등 천수만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어느 위치든 확 트인 천수만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서해안의 낭만 여행지 충남 홍성의 핫 플레이스를 찾아 드론으로 담아본 영상을 소개한다.

 

남당항

남당항은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남당리에 있는 어항으로 200111일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다. 홍성 12경중 제2경으로 홍성 최고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며 단일 관광지로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한 것은 서해의 비경을 담고 있은 남당항이 역대 최초이다.“새조개, 대하의 주 생산지 남당항은 매년 가을엔 대하 축제와 겨울철 별미인 새조개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남당항은 사계절 먹거리와 함께 지난 해 7월 문을 연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은 분수를 맞으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주말에는 입소문을 타면서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남당노을전망대

남당항 바로 옆에 위치한 남당 노을전망대는 아름다움 그 자체다. 금빛 모래사장이 길게 펼쳐져 있는 바닷가 중간에 세워져 있는 노을전망대는 빨간색으로 도색돼 바다색과 인근 산의 초록색이 대비되어 눈에 띈다. , 일몰 때에는 붉게 물드는 하늘과 어우러져 그 또한 멋진 풍경을 보여준다. 서해안의 아름다운 일몰을 보기 위해 해질녁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어사리 노을공원

어사리노을공원은 서부면 남당항로 453 번길 33번지 일대 1840부지에 지난 2017년 조성됐다. 어사리노을공원은 어사리만을 따라 조성되어 이름처럼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사진의 조형물 행복한 시간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낮에는 파랗게 저녁에는 홍조를 띠듯 노을에 붉게 물드는 남녀를 형상화했다.

 

속동전망대

남당항 인근에 있는 속동전망대는 갯벌 위의 작은 섬을 말날 수 있는 곳이다.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둘레길과 뱃머리를 형상화한 포토존이 있어 낮에는 푸른빛 저녁에는 붉게 물든 낙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속동전망대가 충남도에서는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사진 찍기 좋은 녹색명소에 선정됐다.

 

홍성스카이타워

지난 해 8월 초에 완공한 홍성스카이타워는 높이 65m의 초대형 전망대로 타워전망대에 올라서면 죽도와 안면도(태안) 등 천수만이 한눈에 들어온다. 발아래가 모두 유리로 돼 있어 바닥이 훤히 보인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스릴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마치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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