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만리포와 신두리 사구는 서로가 맞닿아 여름에는 해소욕장을 오가며 즐기는 것이다. 모래 입자가 곱고 순수 하얀 모래가 많아 백사장이라 부른다.
▲신두리사구해역 해양보호구역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일원에 국내 최대의 사구로서 다양한 식생과 특이한 지형으로 보전가치가 높아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지역으로 해안 사구를 인위적 훼손으로 보전하는 등 자연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 관리한다.
모래사막이 펼쳐지는 탐방로를 걸으며 맞이하는 이국적인 진짜 낭만을 즐겨봐요.
▲ 자연바람이 바람이 빚어낸 아름다운 모래사구
저 멀리서 옥빛 물결이 파도를 치며 들어오는 바닷물도 아랑곳하지 않고 고운 모래를 밟아 낭만을 즐기는 여인도 보인다.
신두리 모래사구를 지나기전에 먼저 만리포 해변가에 있는 만리포 사랑 노래비를 거쳐서 간다.
모래사구를 계속 지나서 저 멀리 산 밑에 육지에 있는 섬이 있는데 뭍닭섬이라고 한다. 뭍닭섬 이름이 생소하여 구경을 하고자 가는데 뭍닭섬 건너는 다리 공사중이라고 하여 아쉽지만 발길을 돌리고 말았다.
모래 조각가들이 만들어 놓은 모래 조각, 단단 하게 만들었지만 바람이 불면 눈 깜짝 할 사이 모래 사구로 변할 것이다.
▲소똥구리 모형
옛날에는 사구에 소똥구리가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지자 소똥구리가 사라진것에 아위움을 표현하느라고 소똥구리 모형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이건물이 무엇인지? 어디에 쓰이는지? 다들 궁금해 하면서 그냥 지나간다.
만리포 사랑 노래비 옆에 세워져 있는 건물 이름은 만리포해변 랜드마크 이기도 하다. 조형물로 워터 스크린이며 가로 10m, 높이 13m의 조형 물위에서 떨어지는 물이 스크린 역할을 해 라이팅 쇼가 펼쳐지는 태안의 야간명소로 lED 조명을 투시하여 각종 영상을 상영하기도 한단다. 각종 쇼가 펼쳐지는 영상을 보려면 여름 해변을 찾아 와야 볼거리가 많을 것 같다.
사구는 해당화 나무가 많다. 워낙 넓은 땅에 사구가 무너지고 지형이 바뀌니까 통보리 사초도 군락을 이루도록 인위적으로 보살피고 있다.
신두리해안사구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해변길 204-54 신두리해안사구센터
▲신두리사구해역 해양보호구역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일원에 국내 최대의 사구로서 다양한 식생과 특이한 지형으로 보전가치가 높아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지역으로 해안 사구를 인위적 훼손으로 보전하는 등 자연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 관리한다.
모래사막이 펼쳐지는 탐방로를 걸으며 맞이하는 이국적인 진짜 낭만을 즐겨봐요.
▲ 자연바람이 바람이 빚어낸 아름다운 모래사구
저 멀리서 옥빛 물결이 파도를 치며 들어오는 바닷물도 아랑곳하지 않고 고운 모래를 밟아 낭만을 즐기는 여인도 보인다.
신두리 모래사구를 지나기전에 먼저 만리포 해변가에 있는 만리포 사랑 노래비를 거쳐서 간다.
모래사구를 계속 지나서 저 멀리 산 밑에 육지에 있는 섬이 있는데 뭍닭섬이라고 한다. 뭍닭섬 이름이 생소하여 구경을 하고자 가는데 뭍닭섬 건너는 다리 공사중이라고 하여 아쉽지만 발길을 돌리고 말았다.
모래 조각가들이 만들어 놓은 모래 조각, 단단 하게 만들었지만 바람이 불면 눈 깜짝 할 사이 모래 사구로 변할 것이다.
▲소똥구리 모형
옛날에는 사구에 소똥구리가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지자 소똥구리가 사라진것에 아위움을 표현하느라고 소똥구리 모형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이건물이 무엇인지? 어디에 쓰이는지? 다들 궁금해 하면서 그냥 지나간다.
만리포 사랑 노래비 옆에 세워져 있는 건물 이름은 만리포해변 랜드마크 이기도 하다. 조형물로 워터 스크린이며 가로 10m, 높이 13m의 조형 물위에서 떨어지는 물이 스크린 역할을 해 라이팅 쇼가 펼쳐지는 태안의 야간명소로 lED 조명을 투시하여 각종 영상을 상영하기도 한단다. 각종 쇼가 펼쳐지는 영상을 보려면 여름 해변을 찾아 와야 볼거리가 많을 것 같다.
사구는 해당화 나무가 많다. 워낙 넓은 땅에 사구가 무너지고 지형이 바뀌니까 통보리 사초도 군락을 이루도록 인위적으로 보살피고 있다.
신두리해안사구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해변길 204-54 신두리해안사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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