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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행복을 노래하는 향토시인

시인 초연 박효신 선생의 제4집 시를 출간하며

2023.12.08(금) 16:42:33아산지기(isknet@hanmail.net)

아산에 늦깍이 향토시인이 있다
정상적인 교육은 받지 못했지만
가슴으로 우러나오는 진정한 사랑노래를
절절히 읊어가는 그의 싯구는
유명 어느시인 못지 않다
그는 시만 쓰는것이 아니라 이웃을 위해
사랑과 봉사로 헌신한다
잔잔한 그의 소감을 들어보았다.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아산에 늦깍이 향토시인이 있다
정상적인 교육은 받지 못했지만
가슴으로 우러나오는 진정한 사랑노래를
절절히 읊어가는 그의 싯구는
유명 어느시인 못지 않다
그는 시만 쓰는것이 아니라 이웃을 위해
사랑과 봉사로 헌신한다
잔잔한 그의 소감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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