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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정호 재즈의 선율로 물들다

제1회 아트밸리아산 재즈페스티벌 위드 자라섬 신정호에서 열려

2023.10.08(일) 20:48:57아산지기(isknet@hanmail.net)

아산시는 7일부터 3일간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신정호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재즈 페스티벌 with 자라섬'은 국제 재즈 페스티벌 3대 축제 중의 하나인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과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했다.
입장권을 사서 들어가는 많큼 공연 수준도 상당히 높았다.
축제 첫날인 7일에는 오티움(서영도, 김율희), 집사 with 탭댄스(조성호, 박지혜) ,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온 미스크, 2023 자라섬 비욘드 새로, 카리나 네뷸라(말로,, 강윤미, 김민희)가 페스티벌의 서막을 열었다.

8일에는 바다&조응민, 반도, 덕스트릿, 모이셰스 산체스 인벤션 트리오, 애쉬 퀄텟, 킹스턴 루디스카가 출연하며, 마지막 날인 9일은 이은미, 오티움(신현필, 고희안), 아담 벤 에즈라, 트리오 웍스, 브리아 스콘버그가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공연장 일원에서는 에이블아트 전시, 푸드트럭, 먹태깡 이벤트, 와이너리, 어린이 재즈아트 존을 운영하며 SNS 사진 영상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었다.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누워 감미로운 재즈 선율을 감상하며
연인끼리 혹은 친구끼리 감탄의 함성이 멈출 줄을 몰랐다.
서울이나 수도권에 가야만 접했던 재즈페스티벌이 지방에서
이렇게 성대하게 치뤄지긴 드문일이다.
그많큼 아산시도 문화예술의 눈높이가 한층 업그레이 된듯 하다.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아산시는 7일부터 3일간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신정호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재즈 페스티벌 with 자라섬'은 국제 재즈 페스티벌 3대 축제 중의 하나인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과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했다.
입장권을 사서 들어가는 많큼 공연 수준도 상당히 높았다.
축제 첫날인 7일에는 오티움(서영도, 김율희), 집사 with 탭댄스(조성호, 박지혜) ,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온 미스크, 2023 자라섬 비욘드 새로, 카리나 네뷸라(말로,, 강윤미, 김민희)가 페스티벌의 서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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