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호박 김미희 어쩌다 마주친 폰카 시 2023.09.15(금) 16:32:57도정신문(deun127@korea.kr) 추천하기 0 공유하기 게시글 공유하기 URL 복사 복사 길을 가다 허물어져 가는 집 한 채를 만났습니다.주저앉자 입주민이 몰렸습니다.몸이자 집.몹시 품이 넓습니다.썩은 호박만이해내는 일,호박의 품격이 아닐는지요.썩은 호박게스트하우스누구든지 환영숙식 무한 제공뿌리 내리실 분 특별 우대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도정신문님의 다른 기사 보기 [도정신문님의 최근기사] 주4일 출근·아파트 특공…‘충남형 풀케어’ 시동 전국 최대 온실가스 감시망 구축 새벽 일찍 갯벌로 나가는 법산리 주민들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예타 통과…초격차 기술 확보 자동차 부품·반도체 분야 15개 기업 3609억 투자 추천0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글쓰기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