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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이순신 마라톤 조직위원회 출범식

제1회 아트밸리 아산 이순신백의종군길 마라톤을 성공시키자

2023.03.22(수) 02:11:47아산지기(isknet@hanmail.net)

2023년 3월 14일(화) 11:00 에
현충사 충무공이순신기념관교육관 강당에
서 아산이순신마라톤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70여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이건영 조직위원장의 내빈소개를 필두로
1시간 가량 행사가 진행되었다.
<김서하 사회자>
2023년 아산이순신마라톤조직위원회출범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이건영조직위원장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어제 저는 개인적으로 밤잠을 설쳤습니다.
출범에 대한 그러한 기쁨도 있고 4월30일에 있는 마라톤에 대한 준비를 잘하겠단느 것도 있고 책임감도 같이 느꼈기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잠이 안와서 5시에 신정호에 가서 한 5KM 한바퀴 달리고 왔습니다.
일반적으로 제가 마라톤대회를 준비한다고 하니까 의아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구요. 당연하죠 그래서 왜그러신가 그랬더니 저하고는 이미지가 연결이 안되는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마라톤을 개인적으로 신정호를 걷다가 뛰다가 걷다 뛰다
한지가 2년전 부터 지금 마라톤을 했습니다. 작년에 우리 사무국장이신 이신학 국장께서 마라톤클럽에 와서 같이 뛰자 그래갔고 신정호에 클럽에 입단을 하게됐습니다.
작년에 제가 하프2번 10키로 춘천마라톤대회에서 42키로 풀코스 완주를 성적은 안좋았지만 5시간 40분 하하하
우리 충무공 이순신의 국난극복에 충의 정신 또 어려운 곤경에 처했을때 백절불굴의 정신을 마라톤과 함께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런 차원에서 저희들이 풀코스
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백의종군길 640키로를 동호인들과 함께 달리면 어떨까 하는 그런 꿈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 여기 이충무공 묘소와 현충사가 있는 우리 이지역이 가장 아산을 대표할수 있는 그런 컨텐츠가 아닌가 해서 이충무공 묘소를 마라톤의 반환점으로 우리는 정했습니다. 앞으로 이 대회를 첫대회이지만 대회를 잘 치루고 충청권을 대표하는 메이져급 대회를 만들고 싶은것이 저희들의
생각입니다. 첫대회인만큼 황영조선수라든지 올림픽금메달리스트 국민마라토너 이봉주선수 또 케냐의 2시간 초반때의 케냐
선수들 7명을 초청을 해서 또 전국가대표 마라톤감독이신 김환기 감독 까지 같이 함께 뛸 예정입니다.

< 김재열 집행위원장>
안녕하십니까?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재열입니다.
충절의 고장 아산에서 제1회 아트밸리 이순신백의종군길마라톤대회가 더욱 값지고 뜻깊게 느껴집니다. 오늘 바쁘신 와중에도
출범식에 참석하신 임원 및 내외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4월 30일 이순신 마라톤 대회가 성공적 개최를 위해
바쁜 일상속에서 불철주야 뛰고 계신 이건영 위원장님 전마협 장영기 대표님 조직위원님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남은 기간 동안 한마음 되어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합시다

<나재민 선문대학교수>

선문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올해부터는 디자인학부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디자인학부 교수 나재민이라고 합니다.
네 제가 마라톤의 ㅁ자도 모르는데요. 제가 지역사회 뜻깊은 행사가 조직된다고 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할수있는 디자인활동을 통해서 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서 기쁘게 생각하구요 이행사가 지역의 의미있는 축제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커나갈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조기에 보이고 그리고 또 행사 당일에도 뭐 베너도 그렇고 많이 보시게 될텐데요. 받으신 자료에도 있는데요
아산이순신마라톤의 심볼은 이순신의 초성 ㅇㅅㅅ 를 모티브로 시작해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글 초성의 바탕으로 마라톤이
진행되는 길이 연상되도록 쭉 연결해서 선이라는 조형요소를 활용해서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위 형태가 선이라는 조형
요소를 가지고 활용을 하면서 이 형태 위에다가 컬러컨셉은 아산시의 심볼의 컬러를 활용하게 되었고요 그라데이션으로 칼러표현을 함으로써 긴 마라톤 코스에서 다양하게 느낄수 있는 감정을 표현 할려고 그렇게 제작이 되었습니다.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2023년 3월 14일(화) 11:00 에 현충사 충무공이순신기념관교육관 강당에서 아산이순신마라톤조직위원회 출범식을가졌다. 70여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이건영 조직위원장의 내빈소개를 필두로 1시간 가량 행사가 진행되었다.

<김서하 사회자>
2023년 아산이순신마라톤조직위원회출범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이건영조직위원장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어제 저는 개인적으로 밤잠을 설쳤습니다. 출범에 대한 그러한 기쁨도 있고 4월30일에 있는 마라톤에 대한 준비를 잘하겠단느 것도 있고 책임감도 같이 느꼈기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잠이 안와서 5시에 신정호에 가서 한 5KM 한바퀴 달리고 왔습니다. 일반적으로 제가 마라톤대회를 준비한다고 하니까 의아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구요. 당연하죠. 그래서 왜그러신가 그랬더니 저하고는 이미지가 연결이 안되는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마라톤을 개인적으로  신정호를 걷다가 뛰다가 걷다 뛰다한지가 2년전 부터 지금 마라톤을 했습니다. 작년에 우리 사무국장이신 이신학 국장께서 마라톤클럽에 와서 같이 뛰자 그래갔고 신정호에 클럽에 입단을 하게됐습니다. 작년에 제가 하프2번 10키로 춘천마라톤대회에서 42키로 풀코스 완주를 성적은 안좋았지만 5시간 40분. 하하하~ 우리 충무공 이순신의 국난극복에 충의 정신 또 어려운 곤경에 처했을 때 백절불굴의 정신을 마라톤과 함께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런 차원에서 저희들이 풀코스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백의종군길 640키로를 동호인들과 함께 달리면 어떨까 하는 그런 꿈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 여기 이충무공 묘소와 현충사가 있는 우리 이지역이 가장 아산을 대표할수 있는 그런 컨텐츠가 아닌가 해서 이충무공 묘소를 마라톤의 반환점으로 우리는 정했습니다.
앞으로 이 대회를 첫 대회이지만 대회를 잘 치루고 충청권을 대표하는 메이져급 대회를 만들고 싶은 것이 저희들의 생각입니다. 첫 대회인만큼 황영조 선수라든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선수 또 케냐의 2시간 초반 때의 케냐선수들 7명을 초청을 해서 또 전국가대표 마라톤감독이신 김환기 감독까지 같이 함께 뛸 예정입니다.

< 김재열 집행위원장>
안녕하십니까?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재열입니다. 충절의 고장 아산에서 제1회 아트밸리 이순신백의종군길마라톤대회가 더욱 값지고 뜻깊게 느껴집니다. 오늘 바쁘신 와중에도 출범식에 참석하신 임원 및 내외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월 30일 이순신 마라톤 대회가 성공적 개최를 위해 바쁜 일상 속에서 불철주야 뛰고 계신 이건영 위원장님, 전마협 장영기 대표님, 조직위원님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남은 기간 동안 한마음 되어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합시다.

<나재민 선문대학교수>
선문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올해부터는 디자인학부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디자인학부 교수 나재민이라고 합니다. 네 제가 마라톤의 ㅁ자도 모르는데요. 제가 지역사회 뜻깊은 행사가 조직된다고 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디자인활동을 통해서 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서 기쁘게 생각하구요. 이 행사가 지역의 의미있는 축제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커나갈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조기에 보이고 그리고 또 행사 당일에도 뭐 베너도 그렇고 많이 보시게 될텐데요. 받으신 자료에도 있는데요. 아산 이순신마라톤의 심볼은 이순신의 초성 ㅇㅅㅅ 를 모티브로 시작해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글 초성의 바탕으로 마라톤이 진행되는 길이 연상되도록 쭉 연결해서 선이라는 조형요소를 활용해서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위 형태가 선이라는 조형요소를 가지고 활용을 하면서 이 형태 위에다가 컬러 컨셉은 아산시의 심볼의 컬러를 활용하게 되었고요. 그라데이션으로 칼러표현을 함으로써 긴 마라톤 코스에서 다양하게 느낄수 있는 감정을 표현하려고 그렇게 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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