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8.15광복절 기념음악회가 열렸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오늘 이자리는 8.15광복 77돌을 맞이해서 우리 아산의 음악협회가 주관이 되서 아름다운 선율 그 합창을 제공하는 작은 음악제를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축사를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정호 아트밸리가 문화예술의 플랫폼역할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다음은 참가자들의 음악공연이다. 한팀씩 천천히 들어보면 어떨까한다.
아산시는 광복 77주년을 맞이하여 8.15광복절 기념음악회를 열었다.박경귀 아산시장은 "오늘 이자리는 8.15광복 77돌을 맞이해서 우리 아산의 음악협회가 주관이 되서 아름다운 선율 그 합창을 제공하는 작은 음악제를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축사를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정호 아트밸리가 문화예술의 플랫폼역할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다음은 참가자들의 음악공연이다. 한팀씩 천천히 들어보면 어떨까한다.
특히 밝은 내일의 꿈나무들이 부르는 창작동요제와 함께 하는 음악제여서 의미가 더욱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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