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8명 도의원 중 33명이 새 얼굴김석곤 최다선·지민규 최연소 눈길충남도의회 제12대 의회를 이끌어갈 얼굴들이 가려졌다.
지난 4월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지역구 43명, 비례의석 5명 등 모두 48명의 역군들이 뽑혔다.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지역구 의석 43석, 비례대표 의석 5석 가운데 국민의힘이 지역구 33석과 비례대표 의석 3석을,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 10석과 비례대표 의석 2석을 차지하며 제12대 도의회에 입성했다.
이번 도의원 당선인 중 다선에 성공한 의원은 15명으로, 나머지 33명은 초선의원이다. 도의회 관계자는 “제11대 의회 성과를 잘 마무리하는 동시에 12대 도의회가 원활하게 출범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4월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지역구 43명, 비례의석 5명 등 모두 48명의 역군들이 뽑혔다.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지역구 의석 43석, 비례대표 의석 5석 가운데 국민의힘이 지역구 33석과 비례대표 의석 3석을,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 10석과 비례대표 의석 2석을 차지하며 제12대 도의회에 입성했다.
이번 도의원 당선인 중 다선에 성공한 의원은 15명으로, 나머지 33명은 초선의원이다. 도의회 관계자는 “제11대 의회 성과를 잘 마무리하는 동시에 12대 도의회가 원활하게 출범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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