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충남 아산시 봄이 오는 소식을 올해도 현충사에서 전해봅니다.
이맘때면 현충사 매화와 산수유가 피어 봄이 오는 소식을 제일 먼저 전해줍니다.
전국적으로 작년보다 꽃 개화소식이 1주정도 늦어, 현충사 꽃은 얼마나 피었을까 둘러 보았습니다.
현충사 충무공고택 앞 매화도 1주 늦나봅니다.
고택의 창과 어우러진 매화는 한폭의 그림 같이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사진가들도 찾는 매화꽃 명소 입니다.
저도 매년 찾아 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두그루의 매화나무지만, 향기가 짙어 가까이 갈 수록 매화가 봄의 향기를 알려 줍니다.
고택 안쪽에 장독대와 어우러진 탐스럽게 핀 매화 나무
아직 덜핀 매화 줄기에 한송이 두송이 피어난 매화가 고즈넉하여 그림 같습니다.
고택 담장 주변으로 핀 노란 산수유가 싱그럽습니다.
해가지기 시작하니 아직 쌀쌀한 3월.. 재빠르게 발길을 돌려 봅니다.
쌀쌀한 날씨 봄이 이른지 구)현충사 홍매화는 아직 피지 않았습니다.
주말에 비가 오고 따뜻해지면 예쁘게 필 봄 꽃....
아산 현충사 매화의 명소에서 봄 기운 가득 담아 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맘때면 현충사 매화와 산수유가 피어 봄이 오는 소식을 제일 먼저 전해줍니다.
전국적으로 작년보다 꽃 개화소식이 1주정도 늦어, 현충사 꽃은 얼마나 피었을까 둘러 보았습니다.
현충사 충무공고택 앞 매화도 1주 늦나봅니다.
▲ 충무공고택 매화
고택의 창과 어우러진 매화는 한폭의 그림 같이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사진가들도 찾는 매화꽃 명소 입니다.
▲ 홍매화
▲ 청매화
저도 매년 찾아 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두그루의 매화나무지만, 향기가 짙어 가까이 갈 수록 매화가 봄의 향기를 알려 줍니다.
▲ 충무공고택 매화
고택 안쪽에 장독대와 어우러진 탐스럽게 핀 매화 나무
▲ 고즈넉한 매화
아직 덜핀 매화 줄기에 한송이 두송이 피어난 매화가 고즈넉하여 그림 같습니다.
▲ 충무공고택 담장 산수유
고택 담장 주변으로 핀 노란 산수유가 싱그럽습니다.
▲ 충무공고택 산수유
노란 산수유와 옛집의 정취가 정겨운 충무공고택▲ 구 현충사 홍매화
해가지기 시작하니 아직 쌀쌀한 3월.. 재빠르게 발길을 돌려 봅니다.
쌀쌀한 날씨 봄이 이른지 구)현충사 홍매화는 아직 피지 않았습니다.
주말에 비가 오고 따뜻해지면 예쁘게 필 봄 꽃....
아산 현충사 매화의 명소에서 봄 기운 가득 담아 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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