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창작극 백제 미마지 탈이 온다.>
2021년 6월 19일 ~ 10월 2일
격주 토요일 오후 8시
공주 공산성 곰탑 야외무대
영상 길이 4분 13초
● 영상 내용
'백제 미마지 탈이 온다'는 4년 연속 공주시
야간 상설공연으로 선정되어 백제인 미마지가
전파한 탈을 스토리화 하여 백제의 정신과 숨결을 담아
공주의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공연은 옛 선인들의 예술혼을 담아
백제 기악 탈의 인물 중 오녀, 오공,
가루라, 곤륜 등을 등장시킨
넌버벌 형식(무언극)의 무용 창작극이다.
호가심 많은 천상의 오녀는 수호신들의 눈을 피해
천상의 새 가루라를 타고 지상으로 내려온다.
지상에서 오공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곤륜의 질투로 곤경에 처한 오녀는
오공의 도움을 받아 위기에서 탈출한다.
결국 둘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고
백제의 고 도 공주에 화려한 문화가 꽃핀다.
최선무용단은공주대학교 무용학과 한국무용을 전공하는
졸업생과 재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장인 최선 교수의 지도로
화려한 뮤지컬 포퍼먼스가 펼쳐진다.
2021년 6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한 주씩 건너서 토요일 저녁 8시에
공주 공산성 곰탑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공연 내용은 계속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라고 한다.
다음 공연은 7월 3일 토요일 밤 8시
● 내레이션
천년의 세월을 넘어 미마지탈들이 깊은 잠에서 깨어난다.
대백제여 다시 비상하라. 영광의 날개여!
아, 대 백제여 또~~
<무용 창작극 백제 미마지 탈이 온다.> 2021년 6월 19일 ~ 10월 2일
격주 토요일 오후 8시
공주 공산성 곰탑 야외무대
영상 길이 4분 13초
● 영상 내용
'백제 미마지 탈이 온다'는 4년 연속 공주시
야간 상설공연으로 선정되어 백제인 미마지가
전파한 탈을 스토리화 하여 백제의 정신과 숨결을 담아
공주의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공연은 옛 선인들의 예술혼을 담아
백제 기악 탈의 인물 중 오녀, 오공,
가루라, 곤륜 등을 등장시킨
넌버벌 형식(무언극)의 무용 창작극이다.
호가심 많은 천상의 오녀는 수호신들의 눈을 피해
천상의 새 가루라를 타고 지상으로 내려온다.
지상에서 오공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곤륜의 질투로 곤경에 처한 오녀는
오공의 도움을 받아 위기에서 탈출한다.
결국 둘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고
백제의 고 도 공주에 화려한 문화가 꽃핀다.
최선무용단은공주대학교 무용학과 한국무용을 전공하는
졸업생과 재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장인 최선 교수의 지도로
화려한 뮤지컬 포퍼먼스가 펼쳐진다.
2021년 6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한 주씩 건너서 토요일 저녁 8시에
공주 공산성 곰탑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공연 내용은 계속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라고 한다.
다음 공연은 7월 3일 토요일 밤 8시
● 내레이션
천년의 세월을 넘어 미마지탈들이 깊은 잠에서 깨어난다.
대백제여 다시 비상하라. 영광의 날개여!
아, 대 백제여 또~~
2021년 6월 19일 ~ 10월 2일
격주 토요일 오후 8시
공주 공산성 곰탑 야외무대
주최 : (재) 공주문화재단
주관 : 백제춤전승보존회
후원 : 최선무용단
*작품 설명
백제 미마지 기악은 백제 예술인들의 궁중에서 펼쳤던 화려한 연회로, 악, 가, 무가 합쳐진 종합예술이다.
역사 기록에 따르면 612년 백제인 미마지가 불교포교를 목적으로 기악을 일본에 전파함으로써 일본의 기가쿠를 탄생시킨 1400년 전 일본에 꽃 핀 한류 원조이다.
'백제 미마지 탈이 온다'는 4년 연속 공주시 야간 상설공연으로 선정되어 백제인 미마지가 전파한 탈을 스토리화 하여 백제의 정신과 숨결을 담아 공주의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공연은 옛 선인들의 예술혼을 담아 백제 기악 탈의 인물 중 오녀, 오공, 가루라, 곤륜 등을 등장시켜 넌버벌 형식의 무용 창작극이다.
* 작품 내용
공연은 모두 6장으로 다음과 같다.
1장 천상 속에 깨어난 천년의 탈
2장 지상에서의 사랑
3장 분노한 곤륜과 오녀의 절규
4장 수호신이 된 오녀탈
5장 미마지, 천녕을 여는 평화의 제전
6장 백제 미마지 탈 춤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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