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먹만 한 충남 딸기, 아리향
▲ 해외 주문 쇄도에 물량 부족
▲ 아리향 수출 첫 해, 2만 5천 달러 수출
▲ 2020년, 4만 3천 달러 수출
▲ 2021년 1월 한 달 새, 10만 달러 수출
▲ 4월까지 30만 달러 이상 수출 무난
▲ 주먹만 한 딸기, 아리향
▲ 충청남도는 도내 농가들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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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만 한 충남 딸기, 아리향
해외에서 인기폭발
02
충남이죠?
네?
딸기가 없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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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딸기 아리향 수출 첫 해
2019년 2만 5천 달러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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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바로 지난 해
4만 3천 달러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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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21년 1월 한 달 새
10만 달러 수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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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면 4월까지
30만 달러 이상 못 허겄어?
지금도 주문이 밀려서 없어서 못 준다니께?
딸기의 역사를 새로 쓰는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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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 금마면 화양리 5개 농가, 홍성아리향영농조합의
아리향은 어린아이 주먹보다 크고
단단하며 새콤달콤한 맛이 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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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도내 농가들이 수출 경쟁력을 강화 해
해외 판로를 넓혀 갈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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