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여행

여행

충남넷 미디어 > 통통충남 > 여행

매화가 한가득, 공주 신원사

신원사에 찾아온 봄

2020.03.22(일) 23:04:38생수(ieh0212@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매화가 필 때쯤이면 종종 신원사를 찾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피었다니, 마스크 쓰고 산책 다녀와 볼까요?
 
매화가 한가득, 공주 신원사 사진
 
첫 번째 관문(!)에서 입장료를 내구요,
 
입장료
▲입장료
 
매화가 한가득, 공주 신원사 사진
 
2~3분을 걸어서 신원사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매화가 한가득, 공주 신원사 사진
 
신원사 입구
▲신원사 입구
 
들어오자 마자 형형색색의 연등이 보여요.
드론만 있으면 상공에서 찍어보고 싶은 그런 연등과 탑이었습니다.
 
형형색색의 연등
▲형형색색의 연등
 
매화가 한가득, 공주 신원사 사진
 
이제 꽃구경을 해 볼까요?
 
신원사 우측에 매화 군락이 있습니다. 벌들이 어찌나 많은지 웅웅거리는 소리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지만 '드디어 봄이구나'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매화 군락
▲매화 군락
 
귀여운 벌
▲귀여운 벌
 
매화를 다 보셨으면 오른쪽을 보세요!
둘레길이 있습니다. 귀여운 돌탑들이 돌담 위에 옹기종기 모여 있어요.
 
둘래길
▲둘레길
 
작은 돌탑
▲작은 돌탑

답답한 요즘, 20~30분 짧은 코스로 봄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매화가 한가득, 공주 신원사 사진
 
매화가 한가득, 공주 신원사 사진
   
매화가 한가득, 공주 신원사 사진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