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가 필 때쯤이면 종종 신원사를 찾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피었다니, 마스크 쓰고 산책 다녀와 볼까요?
첫 번째 관문(!)에서 입장료를 내구요,
▲입장료
2~3분을 걸어서 신원사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신원사 입구
들어오자 마자 형형색색의 연등이 보여요.
드론만 있으면 상공에서 찍어보고 싶은 그런 연등과 탑이었습니다.
▲형형색색의 연등
이제 꽃구경을 해 볼까요?
신원사 우측에 매화 군락이 있습니다. 벌들이 어찌나 많은지 웅웅거리는 소리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지만 '드디어 봄이구나'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매화 군락
▲귀여운 벌
매화를 다 보셨으면 오른쪽을 보세요!
둘레길이 있습니다. 귀여운 돌탑들이 돌담 위에 옹기종기 모여 있어요.
▲둘레길
▲작은 돌탑
답답한 요즘, 20~30분 짧은 코스로 봄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올해도 어김없이 피었다니, 마스크 쓰고 산책 다녀와 볼까요?
첫 번째 관문(!)에서 입장료를 내구요,
▲입장료
2~3분을 걸어서 신원사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신원사 입구
들어오자 마자 형형색색의 연등이 보여요.
드론만 있으면 상공에서 찍어보고 싶은 그런 연등과 탑이었습니다.
▲형형색색의 연등
이제 꽃구경을 해 볼까요?
신원사 우측에 매화 군락이 있습니다. 벌들이 어찌나 많은지 웅웅거리는 소리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지만 '드디어 봄이구나'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매화 군락
▲귀여운 벌
매화를 다 보셨으면 오른쪽을 보세요!
둘레길이 있습니다. 귀여운 돌탑들이 돌담 위에 옹기종기 모여 있어요.
▲둘레길
▲작은 돌탑
답답한 요즘, 20~30분 짧은 코스로 봄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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