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우리나라 어느 곳이나 활기찬 봄이 오고 있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그래도 밝은 마음으로 나서는 공주한옥마을은 파아란 하늘과 함께 봄의 여신이 어김없이 찾아왔다.
한옥마을을 찾은 가족들은 봄바람에 연도 날리며, 화목을 다지기도 한다.
봄빛으로 새단장을 하고도 아직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백제오감체험관도 개관을 기다리며 마무리를 하고 있다.
▲공주한옥마을을 찾은 가족이 봄바람에 연을 날리고 있다
▲공주한옥마을 돌담에 산수유가 피어나고, 홍매화가 피며 버드나무 가지에 한껏 봄이 올랐다
▲산수유가 핀 고마센터가 멀리 보이고 있다
▲한옥마을과 국립공주박물관 오솔길에는 산수유가 노오랗게 피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고마센터 옆에는 홍매화가 붉게 피어 봄을 더욱 반기고 있다
한옥마을을 찾은 가족들은 봄바람에 연도 날리며, 화목을 다지기도 한다.
봄빛으로 새단장을 하고도 아직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백제오감체험관도 개관을 기다리며 마무리를 하고 있다.
▲공주한옥마을을 찾은 가족이 봄바람에 연을 날리고 있다
▲공주한옥마을 돌담에 산수유가 피어나고, 홍매화가 피며 버드나무 가지에 한껏 봄이 올랐다
▲산수유가 핀 고마센터가 멀리 보이고 있다
▲한옥마을과 국립공주박물관 오솔길에는 산수유가 노오랗게 피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고마센터 옆에는 홍매화가 붉게 피어 봄을 더욱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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