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중에서 잊혀져가는
전통양식중의 하나인 전통혼례를 재현하였다.
어르신들은 옛 과거의 추억속에 잠기고 젊은 청소년 및
아이들은 낯선 풍습에 호기심이 발동되어
이것 저것 질문을 하느라 정신없고 동네 부녀자들은
재현과정을 보고 웃느라 정신이 없다.
이런것이 바로 전통을 가꾸고 이어가기 위해 해마다
짚풀문화제를 여는 목적일 것이다.
잊혀져 가는 관혼상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자전통양식중의 하나인 전통혼례를 재현하였다.
어르신들은 옛 과거의 추억속에 잠기고 젊은 청소년 및
아이들은 낯선 풍습에 호기심이 발동되어
이것 저것 질문을 하느라 정신없고 동네 부녀자들은
재현과정을 보고 웃느라 정신이 없다.
이런것이 바로 전통을 가꾸고 이어가기 위해 해마다
짚풀문화제를 여는 목적일 것이다.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에서 해마다 짚풀문화제를
개최하는데 어느덧 올해로 20회의 성년을 맞이하였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먹거리 직접체험을 하여 오래도록 간직 할 수 있게 하였는데
그 중 전통혼례식을 통해 화려하고 아름다운 신부를
맞이하는 혼례식 장면이 인상적이다.
이웃과 함께하는 전통혼례는 마을잔치 그 이상으로
마을사람들과 따뜻한 정이 오고가는 시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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