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전체기사

전체기사

충남넷 미디어 > 소통 > 전체기사

충청남도 기념물 제72호 이동녕선생생가지

이동녕선생생가지와 기념관 주변으로 가을 들꽃들이 피었습니다

2019.10.19(토) 18:58:58소식통통(kang22love@hanmail.net)

충청남도 기념물 제72호 이동녕선생생가지에 다녀왔습니다

석오 이동녕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임시의정원 초대의장을 지내셨고 이후 1940년 영면하시기까지 임시정부의 큰 어른으로서 해외독립운동을 이끄셨다고 합니다

이동녕 기념관은 2010년 2월 23일 선생의 고향인 목천읍 동리 생가 옆에 개관하였습니다. 기념관에는 선생의 흉상과 기념석, 초상화, 외에도 다양한 글과 유품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생가지에는 높이 25미터, 수령은 450~500년 정도의 보호수로 지정된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이동녕선생생가지 뒷산은 왜가리들의 서식지로도 유명하여 사진작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충청남도 기념물 제72호 이동녕선생생가지 사진

충청남도 기념물 제72호 이동녕선생생가지에 다녀왔습니다
이동녕선생생가지와 기념관 주변으로 가을 들꽃들이 피었습니다
 
석오 이동녕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임시의정원 초대의장을 지내셨고 이후 1940년 영면하시기까지 임시정부의 큰 어른으로서 해외독립운동을 이끄셨다고 합니다
 
 이동녕 기념관은 2010년 2월 23일 선생의 고향인 목천읍 동리 생가 옆에 개관하였습니다. 기념관에는 선생의 흉상과 기념석, 초상화, 외에도 다양한 글과 유품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포토존에서는 이동녕 선생 동상을 비롯 여러 배경화면 중 마음에 드는 화면을 선택 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촬영 후 우측 기계에서 바로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기념관을 나와 도보로 2분 거리인 이동녕선생생가지로 이동합니다 
입구에 역사문화 둘레길 안내도가 있습니다.
 
이동녕선생생가지를 둘러보겠습니다
보호수로 지정된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높이는 25미터, 수령은 450~500년 정도라고 하니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을지 신비롭게 느껴졌습니다.
 
나오는 길에 만난 반가운 꿀벌
잠자리가 돌담에 앉아있네요
잡아볼까요?
이동녕선생생가지 뒷산은 왜가리들의 서식지로도
유명하여 사진작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