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로 부르는 애국가와 장애인 인권헌장
2018.06.04(월) 21:03:20아산지기(isknet@hanmail.net)
요즘 행사장에서 일반인들이
애국가를 부르는 것을 기피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농아인(말을 못하는 장애인)들이
수화로 부르는 애국가를 보고
그들의 열정과 애국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애국가를 부르는 것을 기피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농아인(말을 못하는 장애인)들이
수화로 부르는 애국가를 보고
그들의 열정과 애국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요즘 행사장에서 일반인들이 애국가를 부르는 것을 기피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농아인(말을 못하는 장애인)들이 수화로 부르는 애국가를 보고 그들의 열정과 애국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장애인 인권헌장을 통하여 장애인 비장애인 구별없이 동등한 위치에서 함께 어우러져 사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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