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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손으로 만든 깨끗한 아산

온양3동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

2018.01.21(일) 10:51:48아산지기(isknet@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2018년 새해를 맞아 아산시 온양3동 통장협의회(회장 변정섭)는 깨끗한 아산만들기 활동을 위해 모종동 일대의 도로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줍기를 하였다. 이 행사는 매월 정기적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벌리기로 하였다.  온양3동은 도, 농 복합도시로 이뤄지다 보니 농사를 짓는 농로길 근처는 쓰레기 차량이 가질 않는다. 그래서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들이 오랫동안 방치된곳도 많아 보였다.

새로 옮겨진 신리 초등학교는 논 한가운데에 신축되어 있어 여기저기 손을 볼 데도 많아 보였고 학생들 안전에도 신경써야 될것 같다. 학교를 가는 도로 주변에 담배꽁초가 널부러져 있는 것으로 보아 학생들에게도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칠것 같다. 통장 및 적십자 자원봉사들의 수고로 인해 지저분하던 도로가 말끔하게 정비가 되었다.

온양3동 통장협의회는 쓰레기 줍기 뿐만 아니라 논불 태우기 예방을 위한 지도 및 아산시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친환경농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모두의 손으로 만든 깨끗한 아산 사진


모두의 손으로 만든 깨끗한 아산 사진


 


모두의 손으로 만든 깨끗한 아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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