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신관공원의 봄꽃에 반하다
2017.04.16(일) 18:30:22잔잔한 미소(ih2oo@hanmail.net)
공주 금강 신관공원은 금강 둔치에 만들어진 시민 공원입니다.
이른 아침에 가본 신관공원은 봄꽃으로 환했습니다.
멀리 공산성이 보이고 그 옆으로 금강교가 아침 햇살을 받아
하얀 아치형 지붕이 잘 어울려 보였습니다.
▲ 봄꽃이 활짝 핀 공주 금강신관공원
32번 국도에서 신관공원으로 내려가는 길가에서 건강 정조 안내판을 봅니다.
안내판 주변은 막 피기 시작한 꽃 잔디의 선명한 붉은 꽃 색이 주변의 녹색과 잘 어울립니다.
▲ 시민의 건강에 도움 주는 신관공원
신관공원 언덕에 핀 꽃 잔디가 너무 아름다워 가까이 그 모습을 담아 봅니다.
봄에는 이렇게 꽃 잔디가 피고 여름부터는 노란 금계국이 장관입니다.
▲ 신관공원의 꽃 잔디
공원으로 발길을 돌려 멀리 공산성을 봅니다.
공산성의 높은 곳에 상징적으로 솟아 있는 정자 공산정(公山亭)과 공산성의 북문인 공북루가
이곳 신관공원에서 가까이 보입니다.
▲ 신관공원에서 보이는 공산성
신관공원을 가로질러 미르섬으로 가는 다리를 건너면 바로 눈앞에 색색의 튤립을 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튤립을 볼 수 있는 것은 그동안 여러 사람이 애써 가꾼 결과라 자랑스럽습니다.
▲ 신관공원 미르섬의 튤립
공산성에 핀 산벚꽃과 어우러진 튤립입니다.
▲ 공주 신관공원 미르섬의 튤립
공산성의 정자 공산정과 어울리게 핀 튤립입니다.
▲ 공주 신관공원 미르섬의 튤립
공산성의 정자와 금강교를 배경으로 아름답게 핀 신관공원 미르섬의 튤립이 장관입니다.
▲ 공주 신관공원 미르섬의 튤립
황홀한 꽃 튤립에 빼앗긴 정신을 가다듬어 강 쪽으로 가까이 가면 이번에는 노란 유채꽃이 나를 반깁니다.
공산정 정자와 금강교를 배경으로 노란 유채꽃이 잘 어울리는 풍경입니다.
▲ 공주 신관공원 미르섬의 유채꽃
금강 강물과 그 뒤의 공산성과 어우러져 핀 유채꽃의 향기가 바람을 타고 은은하게 퍼집니다.
유채꽃을 뒤로하고 강물 가까이 가봅니다.
강 건너 영은사와 만하루 그리고 공북루가 손에 잡힐 듯 보입니다.
공주 금강 신관공원에서 봄꽃의 잔치에 누구든 빠져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주 시민은 행복합니다.
▲ 신관공원의 보이는 공산성, 지금 산벚꽃이 한창입니다.
이른 아침에 가본 신관공원은 봄꽃으로 환했습니다.
멀리 공산성이 보이고 그 옆으로 금강교가 아침 햇살을 받아
하얀 아치형 지붕이 잘 어울려 보였습니다.
▲ 봄꽃이 활짝 핀 공주 금강신관공원
32번 국도에서 신관공원으로 내려가는 길가에서 건강 정조 안내판을 봅니다.
안내판 주변은 막 피기 시작한 꽃 잔디의 선명한 붉은 꽃 색이 주변의 녹색과 잘 어울립니다.
▲ 시민의 건강에 도움 주는 신관공원
신관공원 언덕에 핀 꽃 잔디가 너무 아름다워 가까이 그 모습을 담아 봅니다.
봄에는 이렇게 꽃 잔디가 피고 여름부터는 노란 금계국이 장관입니다.
▲ 신관공원의 꽃 잔디
공원으로 발길을 돌려 멀리 공산성을 봅니다.
공산성의 높은 곳에 상징적으로 솟아 있는 정자 공산정(公山亭)과 공산성의 북문인 공북루가
이곳 신관공원에서 가까이 보입니다.
▲ 신관공원에서 보이는 공산성
신관공원을 가로질러 미르섬으로 가는 다리를 건너면 바로 눈앞에 색색의 튤립을 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튤립을 볼 수 있는 것은 그동안 여러 사람이 애써 가꾼 결과라 자랑스럽습니다.
▲ 신관공원 미르섬의 튤립
공산성에 핀 산벚꽃과 어우러진 튤립입니다.
▲ 공주 신관공원 미르섬의 튤립
공산성의 정자 공산정과 어울리게 핀 튤립입니다.
▲ 공주 신관공원 미르섬의 튤립
공산성의 정자와 금강교를 배경으로 아름답게 핀 신관공원 미르섬의 튤립이 장관입니다.
▲ 공주 신관공원 미르섬의 튤립
황홀한 꽃 튤립에 빼앗긴 정신을 가다듬어 강 쪽으로 가까이 가면 이번에는 노란 유채꽃이 나를 반깁니다.
공산정 정자와 금강교를 배경으로 노란 유채꽃이 잘 어울리는 풍경입니다.
▲ 공주 신관공원 미르섬의 유채꽃
금강 강물과 그 뒤의 공산성과 어우러져 핀 유채꽃의 향기가 바람을 타고 은은하게 퍼집니다.
유채꽃을 뒤로하고 강물 가까이 가봅니다.
강 건너 영은사와 만하루 그리고 공북루가 손에 잡힐 듯 보입니다.
공주 금강 신관공원에서 봄꽃의 잔치에 누구든 빠져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주 시민은 행복합니다.
▲ 신관공원의 보이는 공산성, 지금 산벚꽃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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