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경관, 천혜의 비경! 한옥의 섬인 상화원에 다녀왔다.
가족들과 함께라서 더욱 좋았다.
한국의 전통미와 자연 미가 살아 숨 쉬는 한국식 상화원.
위치는 보령시 남포방조제로 408-52 (남포면 월전리 844-15번지)이다.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라,
첫 번째 방문 때와는 전혀 다른 반대 방향으로 향한다.
가지 않은 길을 가보고 싶은 마음에.
우산 되고, 양산이 되어주고 안락한 안방이 되는 회랑은 '상화원의 배려와 안락'의 대명사라 할 수 있다.
회랑(코리도)은 섬 둘레를 빙 두르는 1Km 길이로 조성되어 섬 둘레뿐만 아니라 한옥마을과 빌라 단지와 연결되어 섬 전체를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을 한다.
상화원 하면 단연 비경과 한옥, 깊은 바다가 병풍처럼 둘러 있다는 것이다.
겨울 전경은 어떤지 가족과 같이 가고 싶던 꿈을 이루다.
발길마다 포토 존! 손길마다 셔터 소리다!!
전체를 회랑으로 구성 편리함을 더하다.
에메랄드빛 멋스러운 바다를 마주하고 있다.
끝 간 데 없는 해변 연못에 하늘 풍경을 담았다!
많은 곳을 가 봤지만, 원두 커피, 전통차, 인절미를 제공하는 곳은 상화원이 유일한 것 같다. 관광객을 사랑하고 관광객의 깊은 마음을 헤아리는 곳이란 생각이다. 관광객이 많은데 놀랐고, 덩달아 신이 나 관람의 묘미를 더하다. 마주치는 관광객들과 "또 뵙네요!!~~" 정담을 나누는 것도 즐겁다.
관광객을 한옥처럼 사랑하는 특별한 한옥의 섬을 둘러 보니 사랑 듬뿍 받고 온 느낌이랄까?
기분이 한 없이 좋다.
낭낭한 바람소리 벗삼아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하기 안성맞춤인 곳 상화원을 추천합니다!!
가족들과 함께라서 더욱 좋았다.
한국의 전통미와 자연 미가 살아 숨 쉬는 한국식 상화원.
위치는 보령시 남포방조제로 408-52 (남포면 월전리 844-15번지)이다.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라,
첫 번째 방문 때와는 전혀 다른 반대 방향으로 향한다.
가지 않은 길을 가보고 싶은 마음에.
우산 되고, 양산이 되어주고 안락한 안방이 되는 회랑은 '상화원의 배려와 안락'의 대명사라 할 수 있다.
회랑(코리도)은 섬 둘레를 빙 두르는 1Km 길이로 조성되어 섬 둘레뿐만 아니라 한옥마을과 빌라 단지와 연결되어 섬 전체를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을 한다.
상화원 하면 단연 비경과 한옥, 깊은 바다가 병풍처럼 둘러 있다는 것이다.
겨울 전경은 어떤지 가족과 같이 가고 싶던 꿈을 이루다.
발길마다 포토 존! 손길마다 셔터 소리다!!
전체를 회랑으로 구성 편리함을 더하다.
에메랄드빛 멋스러운 바다를 마주하고 있다.
끝 간 데 없는 해변 연못에 하늘 풍경을 담았다!
많은 곳을 가 봤지만, 원두 커피, 전통차, 인절미를 제공하는 곳은 상화원이 유일한 것 같다. 관광객을 사랑하고 관광객의 깊은 마음을 헤아리는 곳이란 생각이다. 관광객이 많은데 놀랐고, 덩달아 신이 나 관람의 묘미를 더하다. 마주치는 관광객들과 "또 뵙네요!!~~" 정담을 나누는 것도 즐겁다.
관광객을 한옥처럼 사랑하는 특별한 한옥의 섬을 둘러 보니 사랑 듬뿍 받고 온 느낌이랄까?
기분이 한 없이 좋다.
낭낭한 바람소리 벗삼아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하기 안성맞춤인 곳 상화원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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