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오서산 내원사골
2016.08.19(금) 08:20:31지구유목민(tour1979@naver.com)
요즘 같이 더운 날에는 시원한 계곡이 절로 생각난다.
높은 산이 많지 않은 충청도에서는 그 만큼 계곡이 많지 않다.
충청도 서부지역에서는 가야산, 성주산과 더불어 오서산 자락에 계곡이 여러곳 있다.
그중에서 사람들에게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 있다.
홍성 장곡면 광성리 쪽에 내원사골이다.
가뭄이 줄어서 수량이 많이 줄었지만, 더위를 식혀주기에는 충분하다.
주변에 가기만 해도 벌써 몇도는 낮아진 것을 느낄 수 있다.
계곡 근처만 왔다고 벌써부터 시원해지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물어 들어가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물이 적은데도 막상 물에 발을 담그니 차갑다.
멀리 계곡 찾아가지 말고 가까운 주변 계곡에서 막바지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높은 산이 많지 않은 충청도에서는 그 만큼 계곡이 많지 않다.
충청도 서부지역에서는 가야산, 성주산과 더불어 오서산 자락에 계곡이 여러곳 있다.
그중에서 사람들에게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 있다.
홍성 장곡면 광성리 쪽에 내원사골이다.
가뭄이 줄어서 수량이 많이 줄었지만, 더위를 식혀주기에는 충분하다.
주변에 가기만 해도 벌써 몇도는 낮아진 것을 느낄 수 있다.
계곡 근처만 왔다고 벌써부터 시원해지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물어 들어가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물이 적은데도 막상 물에 발을 담그니 차갑다.
멀리 계곡 찾아가지 말고 가까운 주변 계곡에서 막바지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지구유목민님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