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월의 마지막주가 다가온다.
때아닌 무더위로 벌써 더위와의 전쟁이 예상되지만...
아산 외암민속마을은 덥지만 5월 서성이기 딱 좋았다.
푸르른 설화산의 시원한 풍경과
고즈넉한 외암민속마을 전경이 참 잘어울리는 5월이다.
5월의 외암민속마을에서는 이쁜 꽃과도 함께하는 풍경을 보며 서성이기 좋다.
5월의 장미가 외암민속마을 한옥과 어울리고,,
푸르른 담쟁이 덩쿨이 담을 뒤덮은 5월의 외암민속마을 서성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 이보다 좋은 서성임은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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