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이하 양대체전)의 성공적 개최준비를 위해 ‘2016년 양대체전 숙·식 소비자 위생감시원’ 4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감시원은 해당 직무교육을 받고 교육을 수료한 자를 대상으로 위촉됐고, 2016년 양대체전 선수단 및 방문객의 안전한 먹거리 및 편안한 잠자리 제공 등을 위해 식품위생 지도점검을 4월부터 10월 말까지 15회에 걸쳐 실시하고, 필요 시 식품위생 공무원과 함께 단속에도 참여하게 된다.
남효숙 위생담당관은 “2016년 양대체전에 참가하여 아산시를 방문하는 선수 및 방문객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위생모 착용,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등 주방위생관리의 중요성 홍보 및 지도를 통해 주방문화개선사업에 총력을 펼치겠다” 고 말했다.
이번 위생감시원은 해당 직무교육을 받고 교육을 수료한 자를 대상으로 위촉됐고, 2016년 양대체전 선수단 및 방문객의 안전한 먹거리 및 편안한 잠자리 제공 등을 위해 식품위생 지도점검을 4월부터 10월 말까지 15회에 걸쳐 실시하고, 필요 시 식품위생 공무원과 함께 단속에도 참여하게 된다.
남효숙 위생담당관은 “2016년 양대체전에 참가하여 아산시를 방문하는 선수 및 방문객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위생모 착용,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등 주방위생관리의 중요성 홍보 및 지도를 통해 주방문화개선사업에 총력을 펼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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