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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송아지 설사예방…초유급여가 절반”

2014.10.22(수) 15:55:51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CNi뉴스입니다. 최근 기온 변화와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를 맞아 송아지 설사병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짐에 따라 초유를 활용한 예방법활용을 당부했습니다.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는 환절기 기온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송아지설사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관련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는데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축사의 보온과 환기에 힘쓰는 등 발병 요인을 제거해 줘야합니다.

특히 신생 송아지의 경우 출생 후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초유를 충분히 먹여서 질병을 이겨낼 수 있는 면역항체를 받게 해야 하는데요, 생후 6시간 이내에 적어도 1ℓ이상의 초유를 먹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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