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고 싶은 보령머드축제
2014.07.22(화) 06:39:18기적(ansun3066@hanmail.net)
올해로 열일곱 번째 맞는 보령머드축제에 지난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외국인 관광객만 15만명이 방문했습니다.
개막식과 축하공연장은 관광객이 발디딜 틈없이 운집하여 즐거운 비명입니다.
'보령머드축제'는 우리아이가 운동회에서 경기를 하듯 설레임과 아련함과 대견함으로 다가 옵니다.
해를 거듭 할수록 놀랄만한 변모에 흐뭇한 '보령머드축제', 남은 기간 놓치지 마시고 꼭 오세요!!!
▲ 지난 18일의 머드축제거리퍼레이드 장관
▲ 안데스 공연 및 음악체험
19일의 개막식 축하공연장 한 편에서 신나는 음악공연이 관광을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 '공군최신무기전시장'의 패트리어트 미사일
연계행사로 '공군최신무기 전시'(18일 부터 20일까지)장의패트리어트 미사일 도 눈길을 끌었습니다.개막식과 축하공연장은 관광객이 발디딜 틈없이 운집하여 즐거운 비명입니다.
▲ 낭만의 바다와 함께 개막식 축하공연
19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된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김승현과 유지은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김장훈을 비롯해 엔소닉, 성진우, 조은새, 브라운아이드걸스 등 많은 인기 가수들이 참여하여 벅찬 감동을 선사하였습니다.
'보령머드축제'는 우리아이가 운동회에서 경기를 하듯 설레임과 아련함과 대견함으로 다가 옵니다.
해를 거듭 할수록 놀랄만한 변모에 흐뭇한 '보령머드축제', 남은 기간 놓치지 마시고 꼭 오세요!!!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기적님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