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경제진흥원
충청남도의 출연기관인 충청남도경제진흥원(충남일자리종합센터)은 행정지원팀 미래기획팀 기업지원팀 마케팅지원팀 일자리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도경호원장님의 자상한 브리핑
수려한 외모의 도경호원장님께서 반갑게 맞이 하시며 충청남도경제진흥원에 대한 간략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중앙정부에서 예산 독점해서 한계가 있다. 기업유치와 충남일자리종합센터의 일자리박람회 등에 대한 일을 관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충남일자리종합센터 운영성과 보고
일자리사업 브리핑으로 충남일자리종합센터의 2013년 운영성과 보고와 2014년도 계획 및 중장기 발전 방향을 이황우 팀장이 제시 하였습니다.
일자리 매칭에 있어서 2013년에 취업 4,031명으로 목표 2,400명 대비 167.9% 달성하여 우수한 실적을 내었다는 내용입니다.
2014년 계획으로 일자리행사를 80회 개최 예정이고
기업과 일자리협약을 체결, 상시전담지원강화(구직자 면접비지원)
구인구직의 나이스매칭을 위한 향상된 일자리서비스의 정형화
상담사의 역량 확대로 기원지원의 첨병 역할 수행
기업DB구축 등
▲ 도경호원장님과 유흥상경제통상분과위원장님의 인사
▲ 충청남도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애쓰시는 도경호 원장님
▲ 이황우 팀장님의 전반적인 브리핑
▲ 경제통상위원들의 열띤 질의
결혼자금 노후자금 학자금 등 경제문제 중에서도 가장 관심이 큰, 일자리창출!
일자리가없는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갖는다는게 얼마나 반가운단어인가
일자리창출을 정부의 최대목표로 삼을정도로 중요사안이 아닌가?
일자리를 구하시는 충청남도님들께서 도움을 많이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충남일자리종합센터
행복한 미소가 떠오르는 관심사,
우리의 희망 일자리 창출의 산실에서 현장에서의 애로점과 추진상황 등을 면밀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이해철 김성태 등 경제통상위원들의 열띤 질의가 이어져 예정시간인 17:05분을 훨씬 초과하여 진행되었습니다.
도민이 직접 도정의 현장을 방문하였으니 이제 '평가'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 끝으로 기념촬영
돌아오는 길에, 충남의바람이 살며시말을붙여옵니다
부지런히 일궈놓아 단아한 충청남도의 풍경입니다.
날씨가 포근하니 벗꽃이 일찍 개화하여 곳곳에서 막 꽃잎을 열기 시작합니다
돌아오는길의충청남도의 산하는 희망을 가져라 용기를 갖으라고 속삭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