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의정뉴스

의정뉴스

충남넷 미디어 > 생생뉴스 > 의정뉴스

제24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유환준의원 5분발언

제24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유환준의원 5분발언

2011.03.07(월) 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존경하는 200만 충남 도민여러분 또한 평소 존경하는 이병기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 저에게 5분 발언을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부의장 유환준입니다. 오늘 저는 이 자리에서 우리 그동안 이명박 대통령께서 우리 충청인들을 가슴에 대못을 박고 맘대로 조롱하고 희롱하고 우리 충청인들의 고귀한 자존심을 깡끄리채 짓 밝는 대통령의 국정에 대해서 충청의 한사람으로써 충남도민을 대변하는 도의 의원으로써 분기한 마음을 금할 길 없어서 존경하는 도지사님께 우리 국제 과학비지벨트를 사수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동안 우리 충청인들은 7년 동안 국정의 희롱거리가 되고 노리게 감으로 되었습니다. 그네들이 정권을 잡기위해서 대통령에 당선되기 위해서 우리 충청도인을 표를 팔아먹고 공약을 팔아먹고 이제 와서 새빨간 거짓말로 우리 충청인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이사진을 보십시오. 건설청에 오셔서 명품 세종시를 위해서 국제 과학비지벨트를 자족기능으로 만들겠다. 너무나도 명백한 사실입니다. 이 뒷면에서 공약집에도 없다고 하는, 공약집에 인쇄 복사를 해온겁니다. 대통령의 공약이고 한나라당의 충청도에 대한 공약으로 돼있는데 국가 원수로서 국정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이런 쌔빨간 거짓말하는 것이 세계 수출 강국이고 경제 강국이고 선진국인 OECD국가로서 이런 분을 대통령으로 모시고 일하는 것이 저는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당위성이야 존경하는 우리 의원님들 시간관계상 나열하지 않겠습니다. 너무나도 명백한 사실입니다. 일본에 있는 과학자들도 한국에 국제과학벨트를 조성할려면 동해안이나 남해안에 인접해있는 지역에는 안된다고 충고까지 했습니다. 우리가 세종시를 원한거 아니고 행정도시를 원한바 없고 과학벨트를 원한게 아닙니다. 국가 이미지를 위해서 대한민국의 과학발전을 위해서 세계과학 강국을 만들기 위해서 국정의 미래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에게 과학벨트를 제시했고 우리는 속아서 묻지마 투표를 해서 그네들은 정권을 잡았고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이제 와서 뒤엎는다는 것은 세상을 어지럽히는 난신적자에 해당합니다. 차마 공개석상이라 지나친 표현은 안되겠습니다. 머에 미친 머에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해서 우리 존경하는 지사님께 지금까지 우리가 유치가 아닌 사수로써 이것을 반드시 지켜야만합니다. 지키기 위해서는 농성이나 서한이나 이런 것도 다 좋지만 이제 수장의 자리를 가지고 목숨을 바쳐서 극식을 걸고 이것을 사수해야합니다. 저 또한 지사와 함께 이것을 위해서 극식을 걸고 싸울 것을 지킬 것을 제안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