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2013.03.05(화) 17:03:05도정신문(deun127@korea.kr)
충남도는 올해 도와 시·군이 주관하는 18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비영리 법인·단체와 함께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촉진, 능력 개발을 추구하는 특화사업을 말한다. 고용노동부 공모를 통해 올해 21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지원 약정을 체결하고 기전(機電) 융합설계 전문인력 양성(60명, 6억5000만원)과 대졸 미취업자 반도체 장비제어 전문인력 양성(30명, 1억1800만원) 등 지역 특화사업과 연구·포럼 등 4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이와 별도로 시·군별로 인터넷 홍보마케팅 전문인력 양성(천안시), 자동차 부품 가공 전문가 양성(아산시), 국립생태원 연계 특수직종 인력 양성(서천군) 등 14개 사업에 385명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일자리경제정책과 041-635-3322
이를 위해 지난달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지원 약정을 체결하고 기전(機電) 융합설계 전문인력 양성(60명, 6억5000만원)과 대졸 미취업자 반도체 장비제어 전문인력 양성(30명, 1억1800만원) 등 지역 특화사업과 연구·포럼 등 4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이와 별도로 시·군별로 인터넷 홍보마케팅 전문인력 양성(천안시), 자동차 부품 가공 전문가 양성(아산시), 국립생태원 연계 특수직종 인력 양성(서천군) 등 14개 사업에 385명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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