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인술’ 5월20일 내한
2013.03.05(화) 17:01:09도정신문(deun127@korea.kr)
‘사랑의 인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충남, 대전, 충북 등 충청권 3개 시·도 관계 공무원 간담회가 지난달 27일 대전시청에서 열렸다.
이 사업은 1997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슈라이너병원과 협정을 맺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만 18세 이하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무료 시술을 해주는 사업이다.
협력 병원인 LA슈라이너병원 의료진의 올해 내한(來韓) 검진은 오는 5월 20일부터 27일까지 7박8일간 이루어질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충남도가 주관하며, 도내에서 지난해까지 시술을 받은 장애아동은 총 127명이다.
●장애인복지과 041-635-4271
이 사업은 1997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슈라이너병원과 협정을 맺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만 18세 이하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무료 시술을 해주는 사업이다.
협력 병원인 LA슈라이너병원 의료진의 올해 내한(來韓) 검진은 오는 5월 20일부터 27일까지 7박8일간 이루어질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충남도가 주관하며, 도내에서 지난해까지 시술을 받은 장애아동은 총 12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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