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 ‘2013년도 후계농업경영인’ 117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후계농업경영인은 지난해 12월 시·군 1차 심사와 농업인재개발원 전문 평가심사를 거쳐 선발한 우수 인재들이다.
도는 이들 후계농업경영인에게 사업 수행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억원까지 연리 3%, 3년거치 7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981년 시작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은 매년 우수 농업인을 선정, 자금 지원 및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해 농업인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도는 1만2574명을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 전문농업인 및 지역리더로서 농업농촌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다
이번 후계농업경영인은 지난해 12월 시·군 1차 심사와 농업인재개발원 전문 평가심사를 거쳐 선발한 우수 인재들이다.
도는 이들 후계농업경영인에게 사업 수행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억원까지 연리 3%, 3년거치 7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981년 시작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은 매년 우수 농업인을 선정, 자금 지원 및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해 농업인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도는 1만2574명을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 전문농업인 및 지역리더로서 농업농촌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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