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산림환경연구소는 자연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2013년 자연학습교육’ 참가신청을 3월 5일(화)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자연학습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금강자연휴양림, 산림박물관 등에서 충남 도내 유치원·초·중·고 학생 및 다문화가정, 장애인을 대상으로 유아숲체험교실, 자연휴양림 숲교실, 학교 숲교실, 나눔의 숲교실 등 4개 과정, 136회 4,07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대상별로 보면 유아를 대상으로 생태감수성 및 창의력 개발을 위한 ‘유아숲체험교실’ 프로그램을,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더불어 녹색교육을 병행하는 ‘자연휴양림 숲교실’과 학교를 방문해 교목, 교화에 대한 숲 해설로 애교심을 키울 수 있는 ‘학교 숲교실’ 프로그램 등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나눔의 숲교실’은 다문화가정, 장애인의 정서함양과 건강증진을 위해 삼림욕과 나무팔찌 만들기, 꽃 누르미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생태공예 체험을 제공한다.
교육 참가비와 입장료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을 원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또는 초, 중, 고 및 기타 다문화가정 및 장애인 단체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공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강자연휴양림 홈페이지
(http://www.keumkang.go.kr)를 참조하거나 충청남도산림환경연구소 관리과(☏041-635-7342)로 문의하면 된다.
자연학습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금강자연휴양림, 산림박물관 등에서 충남 도내 유치원·초·중·고 학생 및 다문화가정, 장애인을 대상으로 유아숲체험교실, 자연휴양림 숲교실, 학교 숲교실, 나눔의 숲교실 등 4개 과정, 136회 4,07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대상별로 보면 유아를 대상으로 생태감수성 및 창의력 개발을 위한 ‘유아숲체험교실’ 프로그램을,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더불어 녹색교육을 병행하는 ‘자연휴양림 숲교실’과 학교를 방문해 교목, 교화에 대한 숲 해설로 애교심을 키울 수 있는 ‘학교 숲교실’ 프로그램 등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나눔의 숲교실’은 다문화가정, 장애인의 정서함양과 건강증진을 위해 삼림욕과 나무팔찌 만들기, 꽃 누르미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생태공예 체험을 제공한다.
교육 참가비와 입장료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을 원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또는 초, 중, 고 및 기타 다문화가정 및 장애인 단체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공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강자연휴양림 홈페이지
(http://www.keumkang.go.kr)를 참조하거나 충청남도산림환경연구소 관리과(☏041-635-73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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