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전략산업과 직원과 충남테크노파크 직원 20여명은 2일 태안군 고남면 고남4리 ‘옷점마을’을 찾아 해안가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마을의 특산품인 옷점바지락의 주요 산지인 해안가를 집중 청소해 지역 수요에 부응하는 봉사활동으로 마을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 전략산업과는 지난 5월 도에서 중점 추진 중인 ‘3농혁신’의 범도민적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위한 ‘뉴새마을운동·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고남4리와 ‘뉴새마을운동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상반기에 고추밭 지주세우기 등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도운바 있다.
고남면장을 지냈던 조동규 도 전략산업과장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약속드리며, 내년 봄에도 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겠다”며 “도민과 도가 함께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마을의 특산품인 옷점바지락의 주요 산지인 해안가를 집중 청소해 지역 수요에 부응하는 봉사활동으로 마을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 전략산업과는 지난 5월 도에서 중점 추진 중인 ‘3농혁신’의 범도민적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위한 ‘뉴새마을운동·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고남4리와 ‘뉴새마을운동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상반기에 고추밭 지주세우기 등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도운바 있다.
고남면장을 지냈던 조동규 도 전략산업과장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약속드리며, 내년 봄에도 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겠다”며 “도민과 도가 함께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충청남도님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