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농공단지 및 기업체 격려
2012.09.07(금) 11:02:52청양군청(qkfrmsl63@korea.kr)
청양군(군수 이석화)에서는 지난 6일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관내 소재하는 농공단지 5개소 15개 업체를 방문, 기업인들을 위로 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청양군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석화 청양군수는 태풍피해로 인해 건물이 파손된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인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복구에 최선을 다해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경기가 침체되는 상황에서도 열심히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큰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군은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피해에 대해 중소기업청등에 지원 신청을 하도록 행정 절차도 꼼꼼하게 챙기는 등 기업인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협력해 나가도록 했다.
특히, 이석화 청양군수는 태풍피해로 인해 건물이 파손된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인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복구에 최선을 다해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경기가 침체되는 상황에서도 열심히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큰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군은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피해에 대해 중소기업청등에 지원 신청을 하도록 행정 절차도 꼼꼼하게 챙기는 등 기업인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협력해 나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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